풀사이즈 올인원 스트리머
네트워크·LAN·로컬 재생과 USB DAC, 프리앰프 및 디지털 디코딩을 한 섀시에 통합한다.
S15는 FiiO의 첫 풀사이즈 올인원 미디어 스트리머로, 거실·전용 청취 공간의 메인 디지털 소스를 겨냥한다. 네트워크 재생, 로컬 재생, USB DAC, 디지털 입력 디코딩, 프리앰프 기능을 하나의 430mm 폭 섀시에 통합했다.
AK4191+AK4499EX DAC 조합과 완전 밸런스 아날로그 회로를 기반으로 하며, 컴팩트한 R 시리즈와 달리 HDMI ARC, AES, I²S, M.2 저장장치 운용까지 아우르는 확장성이 핵심 차별점이다.
네트워크·LAN·로컬 재생과 USB DAC, 프리앰프 및 디지털 디코딩을 한 섀시에 통합한다.
TV의 ARC 오디오를 받아 오디오 시스템의 DAC·프리앰프 경로로 활용할 수 있다.
광·동축·AES·I²S·USB·HDMI 입출력으로 외부 디지털 소스와 DAC를 유연하게 연결한다.
M.2 휴대용 저장장치와 microSD 확장을 지원해 대용량 음원을 본체 중심으로 운용할 수 있다.
주파수·게인·대역폭·Q값을 조절하는 파라메트릭 EQ와 프리셋을 제공한다.
AK4191 디지털 처리부와 AK4499EX 변환부를 조합해 디지털·아날로그 처리 경로를 분리한다.
DAC부터 프리앰프 출력까지 밸런스 구성을 적용하고 XLR 및 RCA 출력을 제공한다.
두 개의 ACCUSILICON 클럭을 사용해 내부 디코딩과 디지털 출력의 시간 기준을 관리한다.
디지털·아날로그·전원부를 물리적으로 나누고, 다단 LDO 전원 구조와 35W 저노이즈 선형 전원을 적용한다.
맞춤형 Android 오디오 코어와 클럭 코프로세서로 앱 및 시스템 차원의 비리샘플링 재생을 지향한다.
S15의 내장 DAC 출력은 전반적으로 매끄럽고 밀도감 있는 균형을 중심으로 한다. 저역은 양감보다 무게와 질감을 살리는 편이며, 중역은 보컬의 실체감을 안정적으로 드러낸다. 고역은 과도한 자극보다 부드러운 개방감을 추구해 거친 녹음도 비교적 편안하게 재생하는 경향이다. 공간은 음상을 선명하게 과장하기보다 안정적으로 배열하며, 대편성이나 리듬이 강한 음악에서는 중량감과 다이내믹을 확보한다. 다만 빠른 어택과 미세한 윤곽을 최우선으로 삼는 조합에서는 이 성향이 다소 온화하고 두텁게 느껴질 수 있다. 디지털 출력 사용 시에는 외장 DAC의 성향과 조합에 따라 최종 음색 변화 폭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