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인치 풀 HD 터치 디스플레이
앨범 아트, 재생 제어, 설정과 ROSE OS 앱을 본체 화면에서 직접 운용한다.
RS151은 RS150 계열을 잇는 DAC 내장 네트워크 플레이어로, 대형 화면 기반의 자체 스트리밍 환경과 외부 디지털 소스 연결을 한 섀시에 통합한다. ES9039PRO DAC, 펨토 클럭, ROSE DPC 모듈 및 토로이달 리니어 전원을 중심으로 설계했으며, HDMI eARC 입력과 4K HDMI 영상 출력, 내장 2.5인치 SSD 장착 공간까지 제공한다.
앨범 아트, 재생 제어, 설정과 ROSE OS 앱을 본체 화면에서 직접 운용한다.
Roon Ready와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 NAS·USB·microSD·내장 2.5인치 SSD 라이브러리 재생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는다.
TV의 eARC 오디오를 받아 재생하고, RoseTube 등 영상 콘텐츠를 HDMI 2.0으로 출력한다.
별매 USB CD 드라이브를 연결해 CD를 재생하고 로컬 저장장치에 리핑할 수 있다.
RCA와 XLR 프리아웃을 프리앰프 또는 파워앰프 중심 시스템에 맞춰 운용할 수 있다.
CPU 회로와 분리한 디지털 처리부에서 입력 신호를 동기화하고 DAC로 전달하는 구조이다.
ESS의 8채널 플래그십 DAC를 중심으로 PCM 768kHz와 네이티브 DSD512 재생을 지원한다.
고정밀 펨토 클럭을 DPC 모듈과 결합해 디지털 신호의 시간축 정확도를 관리한다.
내장 토로이달 리니어 전원부로 디지털·아날로그 회로에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하도록 구성했다.
절삭 가공 알루미늄 섀시를 사용해 진동 억제와 방열을 함께 고려했다.
RS151은 선명한 윤곽과 넓게 펼쳐지는 공간 표현, 정돈된 배경을 중심으로 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ES9039PRO와 DPC 기반 처리의 성격은 복잡한 편성에서도 악기 간 분리를 또렷하게 드러내고, 이미지의 위치를 안정적으로 잡는 방향에 가깝다. 저역은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속도와 제어를 우선하며, 중역은 깨끗하고 투명한 질감을 보인다. 고역은 개방감과 정보량이 풍부한 편이므로, 최종적인 밀도와 온도감은 연결하는 앰프·스피커 및 출력 모드에 따라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