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헤드폰 통합 재생
프리앰프 출력과 독립 헤드폰 출력단을 함께 갖춰 하나의 소스로 2채널 및 헤드폰 시스템을 운용한다.
대한민국 브랜드 하이파이로즈의 RS451은 RS151의 디지털 처리 구조를 계승하면서, 데스크톱·헤드파이 활용까지 넓힌 네트워크 플레이어이다. 네트워크 스트리밍과 USB DAC, 프리앰프 출력, HDMI eARC 및 4K 영상 출력을 한 섀시에 통합한다.
상위 RS151보다 낮은 가격대에 놓이지만 ROSE DPC 디지털 처리 코어와 ROSE NRA 아날로그 회로, 듀얼 DAC 구조를 적용했다. 전용 헤드폰 DAC와 4개의 헤드폰 앰프를 갖춰 스피커 시스템과 헤드폰 시스템을 모두 운용하기에 적합하다.
프리앰프 출력과 독립 헤드폰 출력단을 함께 갖춰 하나의 소스로 2채널 및 헤드폰 시스템을 운용한다.
TV의 eARC 오디오를 받아 재생하고 ROSE OS의 영상 콘텐츠를 HDMI 2.0으로 출력한다.
2.5인치 SATA SSD 베이와 USB 저장장치 연결을 지원하며 네트워크 저장장치도 재생한다.
1920 × 480 해상도의 8.8인치 IPS 터치 디스플레이로 재생 정보와 기기 기능을 직접 제어한다.
프리앰프 출력과 헤드폰 출력에 각각 ES9027PRO를 배치해 아날로그 신호 경로를 분리한다.
I²S 정렬과 펨토 클럭 동기화를 기반으로 디지털 신호 처리와 사용자 인터페이스 회로를 분리한다.
아날로그 단계의 노이즈 억제와 저역까지의 평탄한 주파수 응답을 목표로 설계했다.
토로이달 선형 전원부와 채널별 독립 전원 구성을 적용해 신호 간 간섭을 줄이도록 했다.
전용 헤드폰 DAC 뒤에 4개의 앰프를 배치해 밸런스와 언밸런스 헤드폰 출력에 대응한다.
여러 평가에서 RS451은 높은 해상력과 정돈된 이미징을 바탕으로, 분석적으로 과도하게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표현으로 언급된다. 중역은 밀도와 질감을 유지하며, 고역은 개방감과 섬세함을 내되 자극을 억제하는 경향을 보인다. 저역은 양감보다 윤곽과 반응을 중시하는 편이며, 복잡한 편성에서도 악기 위치와 공간의 층을 안정적으로 정리한다. 프리앰프 출력과 헤드폰 출력 모두 다이내믹의 대비와 배경 정숙도가 장점으로 평가되지만, 최종적인 질감과 스케일은 연결한 파워앰프·헤드폰 및 설정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