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인치 터치 인터페이스
전면 IPS 멀티터치 디스플레이에서 재생·입력·라이브러리·볼륨을 직접 제어한다.
RS201은 네트워크 스트리밍, DAC, 프리앰프와 클래스 D 파워앰프를 통합한 올인원 모델이다. HiFi ROSE 초기 라인업에서 컴팩트한 일체형 시스템을 지향했으며, 이후 상위 올인원 모델인 RS520으로 계보가 이어졌다.
음악 재생뿐 아니라 ROSE OS 기반의 8.8인치 IPS 터치스크린, ROSETube 및 4K HDMI 영상 출력을 결합한 점이 핵심 차별점이다.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거나 RCA 프리아웃으로 외부 앰프를 연결할 수 있고, SATA SSD·microSD·USB 저장장치 재생도 지원한다.
전면 IPS 멀티터치 디스플레이에서 재생·입력·라이브러리·볼륨을 직접 제어한다.
ROSETube와 네트워크·저장장치의 영상을 재생하고 HDMI를 통해 최대 4K 해상도로 외부 화면에 출력한다.
내장 디지털 파워앰프로 4~16Ω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고 RCA 프리아웃으로 시스템 확장도 가능하다.
SATA SSD 베이, microSD, USB 저장장치와 NAS를 활용해 로컬 음악 라이브러리를 운용한다.
ESS Sabre DAC를 중심으로 네트워크와 광 입력 신호를 아날로그 프리아웃 및 스피커 구동단으로 연결한다.
작은 알루미늄 섀시에 100W급 디지털 앰프를 통합해 별도 인티앰프 없이 2채널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DC 24V 외장 전원공급기를 사용해 전원부의 발열과 부피를 본체 밖으로 분리한다.
광 입·출력, HDMI 출력, USB·microSD·SATA 저장장치 연결을 한 기기에 통합한다.
내장 DAC와 앰프 조합은 전 대역의 균형을 크게 무너뜨리지 않는 편이며, 개방적인 무대와 매끄러운 고역, 부담이 적은 청취 성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중·저역에는 적절한 두께와 무게감이 있어 다양한 장르를 편안하게 재생하는 방향이다. 다이내믹의 기세와 저역의 구동력은 컴팩트 올인원 제품으로서 충분한 수준이지만, 최상급 분리형 시스템과 비교하면 미세한 질감의 분화, 리듬의 긴장감, 투명도에서는 한계가 드러날 수 있다. 해상도만을 최우선으로 하기보다 화면 조작과 영상 기능까지 포함한 일체형 사용 경험을 중시하는 조합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