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소스·프리앰프
네트워크 플레이어, DAC, 아날로그 프리앰프, MM 포노 스테이지를 통합해 파워 앰프나 액티브 스피커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musicbook SOURCE II는 Lindemann musicbook 계열의 네트워크 플레이어 겸 DAC·프리앰프로, 파워 앰프 또는 액티브 스피커에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중심 소스기기이다. 네트워크 스트리밍뿐 아니라 MM 포노, 아날로그 라인 입력, 디지털 입력과 헤드폰 출력을 통합해 소형 분리형 시스템의 소스 허브 역할을 맡는다.
기본형은 외장 USB CD-ROM을 지원하며, 내장 CD 드라이브 옵션도 제공된다. 상위 Woodnote 계열처럼 대형 화면이나 다수의 디지털 출력을 지향하기보다, 듀얼 모노 DAC와 아날로그 볼륨단을 중심으로 간결한 프리앰프 통합을 추구한 모델이다.
네트워크 플레이어, DAC, 아날로그 프리앰프, MM 포노 스테이지를 통합해 파워 앰프나 액티브 스피커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디지털 입력 신호를 DSD256 1비트 신호로 변환하는 모드와 비트퍼펙트 PCM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NAS의 UPnP/DLNA 라이브러리와 USB 저장장치, 외장 USB CD-ROM의 재생을 지원한다.
6.35mm 출력과 0dB·12dB 게인 선택을 제공해 16–200Ω 헤드폰을 직접 구동한다.
Roon Ready와 TIDAL Connect, Qobuz Connect, Spotify Connect를 지원한다.
채널별 AK4493S DAC를 듀얼 디퍼렌셜 모노로 구성해 좌우 채널의 독립적인 D/A 변환을 수행한다.
MEMS 펨토 클럭과 AK4137 리샘플러를 사용해 입력 신호의 시간축 정밀도를 관리한다.
DSD 모드에서는 모든 디지털 신호를 1비트 DSD로 변환하고 아날로그 필터링으로 출력단을 구성한다.
볼륨 조절과 아날로그 입력 처리를 아날로그 영역에서 수행하며 RCA와 XLR 출력을 함께 제공한다.
기능 블록별 저노이즈 전압 레귤레이터와 DAC 기준전압 회로를 분리해 전원 간 상호 간섭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여러 청취 평가에서는 중립적이고 매끄러운 밸런스를 중심으로, 디지털적인 거침을 줄인 질감과 선명한 디테일을 공통적으로 언급한다. 저역은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윤곽과 제어에 무게를 두며, 중역은 두께를 과장하지 않으면서도 보컬과 악기의 음색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경향이다. 고역은 개방감과 투명도를 확보하되 공격적으로 밀어붙이지 않으며, 음상은 또렷하게 정리되고 전방 공간을 활용하는 편이다. 강한 타격감이나 거친 에너지를 우선하는 시스템보다 장시간의 안정적인 청취와 자연스러운 질감을 중시하는 조합에서 장점이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