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네트워크 재생
네트워크 스트리밍, USB DAC, 로컬 저장장치 재생과 프리앰프 기능을 통합한다.
element M은 1세대 element 계열에서 네트워크 재생과 USB DAC, 밸런스드 프리 출력, 헤드폰 구동을 한 섀시에 결합한 모델이다. 상위 element X보다 간결한 DAC·출력 구성을 취하면서도, ES9028PRO 기반 변환부와 대형 컬러 디스플레이, 저장장치 직접 재생 기능을 갖췄다.
후속 element M2와 달리 저위상잡음 클럭을 사용하며, 현행 스트리밍 플랫폼의 연결 방식보다는 MA Remote, Roon, AirPlay 및 DLNA 중심의 초기 네트워크 기능 구성이 특징이다.
네트워크 스트리밍, USB DAC, 로컬 저장장치 재생과 프리앰프 기능을 통합한다.
USB 저장장치와 microSD 카드의 음악 라이브러리를 기기에서 재생할 수 있다.
USB-B·광·동축·I²S-LVDS 입력을 제공해 컴퓨터와 다양한 디지털 소스를 연결한다.
RCA와 XLR 라인 출력을 갖춰 파워 앰프 또는 액티브 스피커의 중심 소스로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앱 외에도 주요 네트워크 재생 환경으로 음악을 전송할 수 있다.
8채널 ESS DAC를 스테레오 재생에 적용해 고해상도 PCM과 DSD512 처리를 지원한다.
낮은 출력 임피던스의 디스크리트 헤드폰 앰프를 내장해 전용 헤드폰 출력 역할을 수행한다.
내장 클럭을 디지털 변환의 기준으로 사용하며, 후속 M2의 펨토초 클럭 구조와는 구분된다.
강철 내부 구조와 알루미늄 외장 패널을 조합해 회로와 조작부를 견고하게 구성한다.
본체 내장 리니어 전원부로 네트워크·디지털·아날로그 회로를 구동한다.
전반적으로 정보량과 해상력을 중시하면서도 과도하게 날카롭지 않은 균형을 보이는 편이다. 중역은 밀도가 있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고역은 세부 표현과 개방감을 확보하면서도 자극을 억제하는 경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공간은 좌우 폭과 깊이가 비교적 고르게 펼쳐지고, 악기 분리와 이미징이 선명한 편이다. 저역은 양감보다 정돈과 속도를 우선하는 성향이어서, 저역의 강한 타격감이나 두터운 질감을 최우선으로 두는 시스템에서는 외부 헤드폰 앰프 또는 앰프·스피커 조합에 따라 보완을 고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