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in-1 디지털 소스
네트워크 스트리머, DAC와 디지털 프리앰프를 통합해 디지털 재생 시스템의 중심 기기로 운용한다.
DSC는 메트로놈 Digital Sharing 계열의 올인원 디지털 소스다. 네트워크 재생과 다수의 디지털 입력을 ES9038PRO DAC로 처리하고, Leedh Processing 볼륨 제어를 더해 파워앰프 또는 액티브 스피커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현행 계열에서는 DSS 2 네트워크 플레이어와 DSC mini DAC로 역할이 분리되어 있어, DSC는 스트리머·DAC·디지털 프리앰프를 한 대에 통합한 이전 세대의 완결형 구성이라는 차별점이 있다.
네트워크 스트리머, DAC와 디지털 프리앰프를 통합해 디지털 재생 시스템의 중심 기기로 운용한다.
디지털 도메인에서 작동하는 Leedh Processing으로 가변 출력과 파워앰프 직결 구성을 지원한다.
USB-B, I²S, AES/EBU, S/PDIF 및 Toslink를 수용해 여러 디지털 소스를 하나의 변환부에 통합한다.
Ethernet, Wi‑Fi, UPnP/DLNA와 USB 저장장치를 통해 로컬 음원과 온라인 스트리밍을 재생한다.
ESS ES9038PRO DAC를 기반으로 PCM 32bit / 384kHz 및 DSD512 재생을 처리한다.
DAC 이후 별도 프리앰프 없이도 시스템 레벨을 조절하도록 디지털 볼륨 제어를 통합했다.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독립 레귤레이션 라인을 적용해 각 내부 회로의 전원 공급을 구성한다.
알루미늄 블록 가공 섀시로 네트워크·디지털·아날로그 회로를 하나의 대형 섀시에 수용한다.
5인치 터치 디스플레이와 전면 노브, 리모컨 및 앱 제어를 병행할 수 있게 구성했다.
DSC는 특정 대역을 강조하기보다 투명하고 균형 잡힌 재생을 지향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세부 정보와 다이내믹을 충분히 드러내지만, 고해상도 디지털 재생에서 흔히 지적되는 과도한 전진감이나 날카로움은 비교적 절제하는 편이다. 저역은 부풀림보다 속도와 제어에 무게를 두며, 중역은 보컬과 악기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유지한다. 고역은 개방감과 선명도를 확보하면서도 지나치게 얇거나 자극적으로 흐르지 않는 경향이다. 음상은 좌우 폭과 깊이를 비교적 넓게 전개하며, 복잡한 대편성에서도 악기 간 분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Leedh Processing 가변 출력을 이용한 파워앰프 직결에서는 깨끗하고 일관된 레벨 제어가 장점으로 작용한다. 다만 최종적인 밀도와 구동감은 연결하는 파워앰프의 입력 특성 및 시스템 매칭에 영향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