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내장 DAC 없이 네트워크 오디오 데이터를 외장 DAC로 전송하는 구성이다.
프랑스 디지털 소스 전문 브랜드 메트로놈의 Digital Sharing 라인업에 속한 순수 네트워크 트랜스포트이다. DAC와 아날로그 출력단을 제외하고 네트워크 재생과 디지털 전송에 집중하며, 동사의 DSC mini 같은 외장 DAC와 조합하기에 적합하다. 전 세대 DSS의 역할을 잇되 네트워크·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새로 구성했고, I²S HDMI 출력으로 DSD256 네이티브 전송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 차별점이다.
내장 DAC 없이 네트워크 오디오 데이터를 외장 DAC로 전송하는 구성이다.
HDMI 단자를 이용한 I²S 출력으로 PCM 384kHz/32bit와 DSD256 네이티브 전송을 지원한다.
Roon Ready, UPnP/DLNA,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와 인터넷 라디오를 지원한다.
기가비트 Ethernet과 듀얼 밴드 Wi‑Fi를 모두 제공해 설치 환경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D/A 변환과 아날로그 회로를 배제해 외장 DAC의 성격과 성능을 중심으로 시스템을 구성하도록 설계했다.
스트리밍 보드에서 I²S 신호를 재동기화한 뒤 디지털 출력단으로 전달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다수의 커패시터를 사용한 내부 전원부로 디지털 회로에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한다.
강성 높은 스틸 본체와 알루미늄 전면 패널, 3점 지지 구조를 사용해 작은 설치 면적과 견고한 마감을 함께 구현했다.
DSS 2는 아날로그 출력이 없는 트랜스포트이므로 고정적인 음색보다 연결한 DAC와 디지털 인터페이스의 영향이 크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경향은 배경의 정숙함, 과도한 온기나 밝기를 더하지 않는 중립적 균형, 높은 정보량과 또렷한 어택이다. 외장 DAC와의 조합에서는 미세한 다이내믹 변화와 시간축의 흐름을 명료하게 드러내고, 깊이 있는 공간의 레이어와 선명한 음상 분리를 형성하는 편으로 평가된다. 다만 USB 디지털 출력이 없으므로 사용 중인 DAC의 I²S·AES/EBU·동축 S/PDIF 입력 구성에 따라 활용성과 체감 특성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