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존 멀티룸 재생
동일 네트워크의 옴니아 리시버를 그룹화해 최대 8개 존으로 음악을 재생한다.
누프라임의 초기 옴니아 스트리밍 라인업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네트워크 재생과 간단한 DAC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모델이다. 자체 아날로그 출력으로 인티앰프나 액티브 스피커에 연결할 수 있고, 코액셜 출력을 통해 외장 DAC를 더하는 운용도 가능하다.
2.4GHz Wi-Fi와 RJ45 유선 네트워크, USB 메모리·DLNA NAS 재생, 광·아날로그 입력의 멀티룸 재전송을 지원한다. 후속 WR-2와 달리 HDMI, 헤드폰 출력 및 고해상도 코액셜 출력은 제공하지 않으며, 코액셜 출력과 무선 재전송은 16비트/44.1kHz로 제한된다.
동일 네트워크의 옴니아 리시버를 그룹화해 최대 8개 존으로 음악을 재생한다.
연결한 광 디지털·아날로그 소스와 블루투스 소스를 멀티룸 그룹에 재전송할 수 있다.
DLNA NAS, USB 메모리, 모바일 기기 및 PC의 음악 라이브러리를 네트워크로 재생한다.
내장 DAC의 아날로그 출력과 외장 DAC 연결용 코액셜 출력을 모두 제공한다.
OLED 화면으로 재생 정보를 표시하고 전용 EQ 프리셋으로 재생 밸런스를 조정한다.
스트리밍 프로토콜, 기기 간 통신 및 멀티룸 재전송을 담당하는 모듈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기능을 구성한다.
24비트/192kHz 파일 디코딩과 아날로그 출력을 한 섀시에 통합해 간결한 스트리밍 소스를 구성한다.
코액셜 디지털 출력을 제공해 내장 DAC 대신 별도 DAC를 사용하는 시스템 확장이 가능하다.
동봉 5V/2A 어댑터 또는 호환 5V USB 전원으로 구동하는 저전압 전원 구조를 사용한다.
내장 DAC와 아날로그 출력 기준으로는 밀도와 온기가 있는 균형을 바탕으로, 저역의 에너지와 리듬감을 비교적 또렷하게 내는 경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중역은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편이며, 고역은 과도하게 날카롭게 밀어붙이기보다 편안하게 정리되는 성향이다. 공간은 소형 제품의 체급을 넘는 넓이와 안정적인 중심 이미지를 보여준다는 평가가 많다. 다만 최상급 소스처럼 미세한 고역의 결이나 광대역의 정교함을 강조하는 타입은 아니다. 코액셜 출력으로 외장 DAC를 연결하면 음의 정보량, 중역의 존재감과 저역 제어가 개선되는 조합이 자주 확인된다. 따라서 내장 DAC의 완결성을 활용하는 간편한 시스템뿐 아니라, 향후 외장 DAC로 확장하는 운용에도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