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디지털 출력
AES/EBU·I²S·Coaxial·USB Audio 출력으로 외장 DAC의 입력 구성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Munich M1T는 Silent Angel의 Munich 계열에서 내장 DAC와 헤드폰 앰프를 제외하고 디지털 전송에 집중한 네트워크 트랜스포트이다. 동급의 Munich M1과 달리 아날로그 출력 없이 외장 DAC 조합을 전제로 하며, USB Audio에서는 PCM 768kHz와 DSD256까지 전송할 수 있다.
유선 Gigabit Ethernet, NAS·USB 저장장치 재생, VitOS 기반 스트리밍 기능을 갖췄다. 상위 Master·Elite 계열보다 단순한 소형 구성이나, 팬리스 방열 구조와 EMI 흡수재, 금도금 Coaxial·AES/EBU 단자를 적용해 디지털 소스 역할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다.
AES/EBU·I²S·Coaxial·USB Audio 출력으로 외장 DAC의 입력 구성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USB Audio 출력에서 PCM 768kHz와 DSD256 전송을 지원한다.
Roon Ready, TIDAL Connect, Spotify Connect, AirPlay, DLNA 및 인터넷 라디오 재생을 지원한다.
SMB/CIFS 기반 NAS와 USB 저장장치의 음악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내장 DAC·아날로그 출력·헤드폰 단자를 배제하고 외장 DAC로의 디지털 전송에 집중한다.
고효율 히트싱크를 적용해 팬 없이 발열을 관리하는 구조이다.
고투과율 EMI 흡수재를 사용해 내부 전기적 간섭 저감을 도모한다.
DC 5V/2A 입력을 사용하며 Forester F1·F2 리니어 전원공급기로 전원부를 확장할 수 있다.
Coaxial 및 AES/EBU 단자에 금도금을 적용해 접점 내구성과 연결 안정성을 고려했다.
Munich M1T는 아날로그 출력이 없는 디지털 트랜스포트이므로, 자체의 고정적인 음색보다 연결한 DAC와 디지털 인터페이스의 영향이 훨씬 크다. 여러 평가에서는 외장 DAC 조합에서 배경을 비교적 정돈되게 유지하고, 음상 윤곽과 스테레오 이미지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향이 언급된다. 특히 USB Audio와 I²S를 포함한 출력 선택지가 있어 DAC의 구현 방식에 맞춰 운용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는 과도한 색채를 더하기보다 리듬의 흐름, 미세한 잔향과 공간 정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방향으로 평가되지만, 저역의 양감·고역의 질감·전체 음색은 조합하는 DAC가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