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DAC 중심의 네트워크 전송
내장 DAC 없이 네트워크 음원을 USB 오디오 장치로 전달해 외장 DAC 선택의 자유를 제공한다.
sMS-100은 DAC와 아날로그 출력단을 생략하고 USB 오디오 출력에 집중한 초기형 네트워크 트랜스포트이다. Gigabit Ethernet으로 네트워크에 연결해 SqueezeLite, AirPlay, DLNA/MPD 및 HQPlayer NAA 재생을 지원하며, 별도 USB DAC와 조합하는 구조이다.
상위 sMS-1000 계열이 저장장치와 다양한 출력 구성을 갖춘 뮤직 서버였던 것과 달리, 이 제품은 작은 알루미늄 섀시와 외장 DC 전원을 바탕으로 단순한 네트워크-USB 전송 역할에 집중한다.
내장 DAC 없이 네트워크 음원을 USB 오디오 장치로 전달해 외장 DAC 선택의 자유를 제공한다.
SqueezeLite, AirPlay, DLNA/MPD, HQPlayer NAA 모드 중 사용 환경에 맞는 재생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여러 대를 동일 네트워크에 연결하면 각 기기에서 독립적인 재생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기기 웹 페이지의 오디오 앱 전환 기능으로 재생 모드와 기본 설정을 관리한다.
D/A 변환과 아날로그 출력 회로를 배제하고 USB 디지털 출력과 외장 DAC 조합에 역할을 한정한다.
무선 회로 대신 유선 네트워크 포트를 사용해 네트워크 연결 구조를 단순화한다.
105mm 폭의 컴팩트한 금속 섀시로 분리형 DAC 시스템 가까이에 설치하기 쉽다.
기본 DC 어댑터 외에 전용 외장 전원장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DC 입력 구조를 채택했다.
sMS-100은 아날로그 출력단이 없는 네트워크 트랜스포트이므로, 고유의 음색보다 USB DAC 및 전원장치와의 조합이 결과를 크게 좌우한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경향은 일반 PC 기반 재생 대비 배경을 정돈하고 미세한 정보와 음상 윤곽을 비교적 또렷하게 드러내는 방향이다. USB DAC와의 연결에서는 선명한 공간 표현과 안정된 위치 묘사를 장점으로 삼기 쉽다. 다만 저역의 양감, 중역의 질감, 고역의 성향은 연결한 DAC·USB 케이블·외장 전원에 따라 달라지므로, 특정 음색으로 단정하기보다 디지털 전송 소스로 평가하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