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P·WAP/X 처리
FPGA 기반 디지털 처리와 배음 복원 모드를 제공하며, 웹 브라우저 또는 WRemote에서 설정할 수 있다.
WStreamer 2.0은 자체 DAC 없이 네트워크 음원을 USB 또는 동축 디지털 신호로 외장 DAC에 전달하는 2세대 네트워크 트랜스포트이다. 기존 WStreamer의 단순 브리지 역할을 확장해 FPGA 기반 WAP·WAP/X 처리, WIDR over Coax, 내장 노이즈 아이솔레이터와 5V 리니어 DC 출력을 더했다. 웨이버사 DAC·앰프와는 WIDR 및 WNDR 연동을 통해 자사 생태계 중심의 확장성을 제공한다.
FPGA 기반 디지털 처리와 배음 복원 모드를 제공하며, 웹 브라우저 또는 WRemote에서 설정할 수 있다.
호환 웨이버사 기기와 동축 케이블로 연결해 WAP 데이터와 DSD 신호를 전송하는 독자 전송 방식이다.
웨이버사 WNDR 지원 기기와의 전용 네트워크 전송을 지원하며, 전송 레벨을 환경에 맞춰 설정할 수 있다.
WLPS-LP 기술 기반의 5V DC 출력으로 호환 주변기기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WAP, WAP/X 및 샘플레이트 변환을 제품 내부에서 처리하도록 구성했다.
EXT Isolator 계열을 소형화한 커스텀 아이솔레이터를 네트워크·디지털 전송 경로에 적용했다.
일반 S/PDIF 출력과 별도로, 호환 기기에 WIDR 신호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동축 출력을 활용한다.
입·출력 단자를 한쪽 면에 모아 소형 시스템에서 케이블 연결과 설치를 간결하게 했다.
WStreamer 2.0은 아날로그 출력이 없는 트랜스포트이므로 고정적인 음색보다 연결한 DAC와 출력 방식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알려진 평가에서는 배경을 정돈하고 음상 윤곽과 레이어를 안정적으로 드러내는 경향이 언급된다. 특히 WAP·WAP/X 설정과 WIDR 연결 여부에 따라 표현의 밀도와 공간감이 달라질 수 있다. 일반 USB·S/PDIF DAC와 조합할 때는 정숙도와 안정적인 공간 전개를 중심으로, 호환 웨이버사 기기와 연결할 때는 독자 전송 기능의 활용 여부를 중심으로 판단하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