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DAC의 네트워크화
LAN 입력을 USB Audio 또는 동축 S/PDIF로 출력해 기존 DAC를 네트워크 재생 시스템에 연결한다.
WStreamer는 DAC를 내장하지 않고 LAN 입력을 USB Audio 또는 동축 S/PDIF로 변환하는 Waversa Systems의 1세대 네트워크 트랜스포트이다. 후속 WStreamer 2.0보다 단순한 구성으로, 기존 DAC를 네트워크 재생 환경에 편입하는 역할에 집중한다. 듀얼 MEMS 클럭, 디지털 입·출력 절연, 저전력 ARM 기반 구조를 적용했다.
LAN 입력을 USB Audio 또는 동축 S/PDIF로 출력해 기존 DAC를 네트워크 재생 시스템에 연결한다.
Roon RAAT 및 DLNA 렌더러로 작동해 Roon Core와 네트워크 라이브러리 재생 환경에 대응한다.
별도 전용 앱 없이 웹 브라우저 메뉴에서 네트워크 및 동작 설정을 관리한다.
DC 5V 입력 구조로 USB 모바일 배터리를 포함한 외부 5V 전원 운용이 가능하다.
44.1kHz 계열과 48kHz 계열에 각각 독립 클럭을 배치해 샘플링레이트 계열별 디지털 전송을 처리한다.
네트워크 입력부와 동축 S/PDIF 출력부에 절연 구조를 적용해 연결 기기 사이의 전기적 간섭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저클럭·저전력 ARM Cortex-A8 프로세서를 사용한 전용 네트워크 오디오 구조이다.
소형 절삭 알루미늄 케이스에 LAN, 5V 전원, USB 및 동축 출력 단자를 간결하게 배치했다.
WStreamer는 아날로그 출력단이 없는 트랜스포트이므로 고유한 음색보다 연결하는 DAC와 USB·동축 인터페이스의 영향이 크다. 다만 전용 저전력 플랫폼, 독립 MEMS 클럭 및 절연 디지털 경로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재생 경로의 정숙도와 전송 안정성을 중시한 성격이다. 외장 DAC와의 조합에서는 배경을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음상 윤곽과 공간의 정돈감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운용하기 좋다. USB와 동축은 동시에 사용할 수 없으므로, DAC의 입력 성능과 시스템의 연결 방식을 기준으로 한 가지 출력을 선택하는 것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