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원형 PC-TripleC 단선 도체
PC-TripleC를 타원형 단선으로 사용해 다심 연선 구조와 다른 단순한 전류 경로를 구성한다.
POWER REFERENCE-TripleC-FM은 어쿠스틱 리바이브의 상위 전원 케이블로, 타원형 PC-TripleC 단선 도체와 천연 실크·테플론 복합 절연을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케이블 내부의 파인메트 비즈를 통해 전자파 노이즈 관리를 도모하며, 후기형에는 NCF 적용 전원 플러그와 IEC 커넥터가 사용되었다. 현재 제품군에서는 후속 전원 케이블에 자리를 넘긴 이전 세대 모델로 판단된다.
PC-TripleC를 타원형 단선으로 사용해 다심 연선 구조와 다른 단순한 전류 경로를 구성한다.
천연 실크와 테플론을 조합한 절연 구조를 적용해 도체 주변 유전체의 영향을 관리하도록 설계했다.
FM 명칭의 핵심인 파인메트 비즈를 케이블 내부에 적용해 고주파 노이즈와 전자파 간섭 억제를 노린다.
후기형은 NCF 적용 Furutech 플러그와 IEC 커넥터를 채택해 케이블 본체뿐 아니라 접점부의 기계적·정전기적 안정성도 고려한다.
연속 결정 구조를 지향하는 PC-TripleC 도체를 단선으로 사용한 것이 이 모델의 기본 설계이다.
천연 실크와 테플론을 결합한 절연재로 전원 케이블의 유전체 특성 관리에 초점을 맞춘다.
내장 파인메트 비즈를 통해 전원선에서 발생하거나 유입되는 고주파 노이즈를 줄이도록 설계했다.
NCF 적용 플러그 및 IEC 커넥터를 사용한 후기형은 접점 품질과 진동·정전기 관리까지 고려한다.
DAC, 네트워크 플레이어, CD 플레이어처럼 저레벨 신호 처리와 디지털 회로의 노이즈 관리가 중요한 기기에서 적용 목적이 분명하다. 프리앰프 또는 인티앰프의 전원 입력에 사용할 때에는 콘센트, 멀티탭, 접지 상태를 포함한 전체 전원 경로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 파인메트 비즈를 적용했더라도 신호 케이블과의 장거리 밀착 배선을 피하고 전원선과 신호선을 분리할 때 설계 목적에 더 부합한다.
이 모델의 설계는 특정 대역을 강조하기보다 전류 전달 경로의 안정성과 고주파 노이즈 관리에 초점을 둔다. 따라서 시스템에서는 배경의 정숙도, 미세 정보의 분리, 저역의 제어감과 다이내믹스의 안정감으로 변화가 인지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변화는 연결 기기, 벽체 전원과 전원 분배기, 접지 및 기존 케이블 구성에 크게 좌우된다. 전원 노이즈나 기기간 간섭이 비교적 큰 환경일수록 정돈감과 공간 표현의 변화가 두드러질 수 있으며, 이미 전원 환경이 잘 정비된 시스템에서는 변화의 크기와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