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sq PC-TripleC 도체
단조 공정으로 고밀도화한 OFC 기반 PC-TripleC를 3.5sq 굵기로 사용하고, 전류 경로의 안정성을 고려한 고정밀 연선 구조를 적용한다.
POWER STANDARD TripleC-FM은 PC-TripleC 도체를 중심으로 PE 절연, 천연 코튼 완충재, 동박 실드 및 카본 CSF 튜브를 조합한 전원 케이블이다. 표준 길이는 2m이며, 전원 공급 경로의 손실과 외부·복사 노이즈, 케이블 자체의 대전 및 진동을 함께 관리하는 설계에 초점을 둔다.
브랜드 전원 케이블군에서 AC-2.0 TripleC보다 상위에 놓이며, POWER REFERENCE·POWER SENSUAL·absolute 계열보다 접근성이 높은 모델이다. 디지털 소스나 프리앰프·인티앰프 등 전원 환경에 민감한 기기에 적용해 시스템의 정숙도와 정보 재현을 다듬는 용도에 적합하다.
단조 공정으로 고밀도화한 OFC 기반 PC-TripleC를 3.5sq 굵기로 사용하고, 전류 경로의 안정성을 고려한 고정밀 연선 구조를 적용한다.
PE 절연재와 내부 공기층을 형성하는 천연 코튼 완충재를 조합해 유전 특성과 케이블 진동·대전을 함께 관리한다.
동박 실드로 외부 노이즈 유입을 억제하고, 카본 CSF 튜브를 더해 이중 차폐와 정전기 억제를 의도한 구조이다.
시스에 투르말린 파우더를 함침해 케이블의 대전 억제를 보조하도록 설계한다.
굵은 3.5sq PC-TripleC 도체를 사용해 전류 공급 경로의 손실 억제를 목표로 한다.
동박 실드와 카본 CSF 튜브로 외부 유입 노이즈와 케이블의 복사 노이즈를 동시에 관리한다.
천연 코튼 완충재와 투르말린 함침 시스로 진동 및 대전 관리 요소를 더한다.
무도금 전원 플러그과 금도금 FI-15 Plus 인렛 커넥터를 적용하고, 플러그 클램퍼에는 제진 합금을 사용한다.
3.5sq 도체와 PE 절연 조합은 전원 공급 경로의 손실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전류 요구가 있는 인티앰프와 소스기기에 활용할 수 있다. 노이즈 관리와 정숙도 개선을 중시한 구조여서 DAC, 네트워크 플레이어, CD 트랜스포트 등 디지털 소스의 전원 연결에 우선 검토할 만하다. 전원 분배기와 함께 사용할 때는 고전류 기기와 디지털 기기를 분리한 뒤, 연결 위치별 변화를 비교해 배치하는 것이 적합하다.
제조사 설계는 전원 손실을 줄이고 외부 노이즈·대전·진동을 억제해 S/N과 정보 재현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 여러 청취 평가에서는 대역을 특정 방향으로 강하게 강조하기보다, 배경의 정숙도, 윤곽, 미세한 다이내믹스와 공간의 깊이를 정돈하는 경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시스템에 따라 고역의 선명도와 보컬·현악의 질감, 저역의 탄력 및 음장 확장이 두드러질 수 있다. 반대로 전면으로 밀어붙이는 직접적 음상이나 강한 중저역 착색을 원하는 환경에서는 다소 차분하거나 음상이 뒤로 물러난다고 느낄 수 있으므로, 연결 기기와 전원 분배 구성을 바꿔 확인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