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N·4.5N 3심 도체
핫·콜드에는 Stressfree 6N Cu, 접지에는 슈퍼 어닐 4.5N Cu를 각각 0.26mm 100가닥 연선으로 사용한다.
6N-PC5300은 2009년 출시된 Acrolink의 상위 전원 케이블이다. 핫·콜드에는 0.26mm Stressfree 6N Cu 100가닥 연선을, 접지에는 0.26mm 슈퍼 어닐 4.5N Cu 100가닥 연선을 사용한 3심 꼬임 구조를 채택했다. 고분자 폴리올레핀 절연과 내부 시스, 동 마일러 테이프 차폐, UV 내성 폴리우레탄 외피를 조합하고, 베릴륨동 플러그·IEC 단자에 0.5μm 백금 및 0.3μm 팔라듐 도금을 적용했다.
핫·콜드에는 Stressfree 6N Cu, 접지에는 슈퍼 어닐 4.5N Cu를 각각 0.26mm 100가닥 연선으로 사용한다.
세 도체를 꼬아 배치한 3심 구조로 전원 공급과 접지 경로를 구성한다.
고분자 폴리올레핀 절연·내부 시스와 UV 내성 폴리우레탄 외피를 적용하며, 외경은 약 16mm다.
동 마일러 테이프를 사용해 전원선 주변의 간섭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AC 플러그와 IEC 커넥터 모두 베릴륨동 접점에 0.5μm 백금과 0.3μm 팔라듐 도금을 적용했다.
표준 1.5m 완제품으로 출시됐고 0.5m 단위 연장 주문이 제공됐다.
약 16mm 외경의 고중량 구조와 강한 전류 전달을 활용해 인티앰프, 파워앰프, 전원 분배기 연결에 적합하다. 저역의 양감보다 타격감과 제어력을 강화하고 싶은 전원 구간에 활용하기 좋다. 6N-PC6100보다 한 단계 아래에 위치한 당시 라인업으로, 6N 인터케이블·스피커 케이블과 재질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
낮게 내려가는 저역의 무게와 단단한 제어가 중심인 성향이다. 청취 평에서는 드럼과 베이스의 어택을 또렷하게 잡고, 음량이 올라가도 저역의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는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전체 톤은 약간 어두운 쪽으로 기울며, 화려하게 빛나는 고역보다 밀도 있는 중저역과 안정된 배경을 강조한다. 무대의 깊이감과 미세한 잔향을 크게 부풀리기보다, 악기 윤곽과 리듬의 응집력을 굳게 만드는 타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