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은도금 순동 도체
상·중성선에는 2 × 1mm² 은도금 순동 솔리드 코어와 24 × 0.3mm² 은도금 동선을 조합한다. 접지선은 같은 2 × 1mm² 솔리드 코어 구성에 12 × 0.3mm² 은도금 동선을 더한 별도 구조이다.
Mainz D-TC3는 Ansuz Acoustics 케이블 라인업에서 D-TC3 Supreme 및 D-TC3 Gold Signature 바로 아래에 위치하는 상위 모델이다. 은도금 순동 도체, 테플론 절연, 주석 충진 구리 브레이드 차폐와 티타늄 단자 하우징을 기반으로 하며, 다수의 코일 회로를 케이블 모듈에 통합해 전원 경로 주변의 전기적 노이즈와 공진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둔다.
상·중성선에는 2 × 1mm² 은도금 순동 솔리드 코어와 24 × 0.3mm² 은도금 동선을 조합한다. 접지선은 같은 2 × 1mm² 솔리드 코어 구성에 12 × 0.3mm² 은도금 동선을 더한 별도 구조이다.
퓨어 테플론 절연 및 주석 충진 구리 브레이드 차폐를 적용한다. 도체를 외부 전자기 간섭으로부터 분리하고 케이블 내부의 기계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구성이다.
더블 인버티드 헬릭스 코일 36개, 안티 에어리얼 레조넌스 코일 6개, 액티브 스퀘어 테슬라 코일 128개, 아날로그 디더 회로 8개를 적용한다. 전원 도체에 직렬 필터를 삽입하기보다 케이블 주변의 노이즈와 공진을 제어하는 방식이다.
D-TC3 등급에 티타늄 하우징을 사용해 알루미늄 하우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진 영향을 줄이는 설계이다.
회로 기판 기반의 액티브 스퀘어 테슬라 코일을 다수 투입해 고주파 노이즈 저감 범위를 넓힌다.
아날로그 디더 기술을 결합해 테슬라 코일 회로의 동작 조건과 공진 제어를 보완한다.
더블 인버티드 헬릭스 코일과 안티 에어리얼 레조넌스 코일을 함께 적용해 케이블이 안테나처럼 외부 노이즈를 받아들이는 영향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고해상도 DAC, 프리앰프, 인티앰프, 파워 앰프 등 시스템의 핵심 기기에 우선 적용해 전원 경로의 노이즈 관리 효과를 확인하기 적합하다. 케이블 단독의 음색 변화보다 전원 분배기, 접지 구성, 연결 기기와 함께 시스템 전체의 고주파 노이즈와 공진 조건을 정리하는 용도에 맞는다. IEC C15와 C19 옵션을 제공하므로 일반적인 오디오 기기뿐 아니라 C19 전원 입력을 쓰는 고출력 기기에도 맞출 수 있다.
설계 의도는 전원 도체의 전달 능력 자체보다 전원 경로 주변의 노이즈와 공진을 낮추어 기기의 본래 정보량과 미세한 시간·공간 표현을 보존하는 데 있다. 반복적인 청취 평가에서는 배경의 정숙도, 자연스러운 해상력, 이미지의 입체감과 미세 다이내믹이 개선되는 경향이 언급된다. 다만 이 성향은 케이블이 일률적인 음색을 더한다는 뜻은 아니다. 전원 환경, 접지 상태, 연결 기기 및 기존 케이블 구성에 따라 변화의 크기와 균형이 달라질 수 있으며, 특히 이미 해상력과 전원 품질이 높은 시스템에서 실제 매칭을 통해 확인하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