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도체·2접지선 구성
신호 전류 경로에는 차폐 은도금 동 도체 4개, 접지 경로에는 차폐 은도금 동 접지선 2개를 사용한다.
Mainz D-TC2는 Mainz 전원 케이블 계열에서 D2 위, D-TC Supreme 및 Gold Signature 아래에 위치했던 모델이다. 2m를 표준 길이로 하며, 은도금 동 도체·접지선과 능동 Square Tesla Coil, 아날로그 디더 회로를 결합해 전원선이 수집할 수 있는 고주파 노이즈와 유도 성분을 낮추는 데 초점을 둔다.
후속 D-TC3 계열이 기존 D-TC 시리즈를 대체하면서 현행 신품 라인업에서는 제외된 모델이다.
신호 전류 경로에는 차폐 은도금 동 도체 4개, 접지 경로에는 차폐 은도금 동 접지선 2개를 사용한다.
코일과 카운터 코일을 근접한 이중 나선으로 배치해 케이블의 유도 성분을 낮추도록 설계한다.
케이블 길이를 불규칙한 구간으로 나누는 Anti Aerial Resonance Coil 구조로 공중 RF 노이즈의 흡수를 줄이는 방식이다.
아노다이징 알루미늄 하우징에 금도금 순동 단자를 결합해 접속부 보호와 안정적인 접점을 도모한다.
기판 양면의 코일과 카운터 코일을 이용하는 능동 노이즈 저감 구조를 128개 적용한다.
Double Inverted Helix Coil 6개로 유도 성분 관리에 대응한다.
정의된 주파수의 역상 펄스 신호를 능동 코일에 인가하는 아날로그 디더 기술을 사용한다.
기본 D2 계열보다 한 단계 높은 능동 Tesla Coil 기술을 핵심 차별점으로 사용한다.
벽체 콘센트와 전원 분배기 사이처럼 시스템 전체의 전원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첫 전원선 구간에 우선 적용하기 적합하다. 저레벨 신호를 다루는 디지털 소스와 프리앰프에 적용해 전원 환경에서 유입되는 고주파 노이즈 관리 효과를 점검할 수 있다. 전원 분배기, 접지 상태, 연결 기기의 전류 요구량에 따라 체감 변화가 달라지므로 단일 케이블의 고정적 효과로 판단하지 않고 시스템 단위로 비교해야 한다.
제조사는 능동 Tesla Coil과 디더 회로를 통해 노이즈 플로어를 낮추고, 균형 잡힌 사운드스테이지와 미세 정보의 재현을 지향한다고 설명한다. 공개된 판매·평가 자료에서도 정숙한 배경, 더 또렷한 공간의 층위, 자연스럽고 유기적인 질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다만 이러한 변화는 벽체 전원, 접지, 전원 분배기, 연결 기기의 전원부 설계에 따라 크기와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이미 전원 노이즈 관리가 잘 된 시스템에서는 효과가 미세할 수 있으며, 과도한 음색 변화보다는 배경의 정숙도와 공간 정돈감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