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류 3심 도체
HP는 세 개의 주도체를 모두 10AWG로 구성한다. 각 도체는 14개의 21AWG 소선으로 이루어지고, 각 소선은 19가닥 OCC 동 연선을 사용해 굵은 도체 단면적과 취급성을 함께 고려한다.
Studio ONE은 Au24 SE를 계승한 Audience의 상위 케이블 계열로, HP는 대출력 파워 앰프와 인티앰프, 전원 컨디셔너처럼 전류 요구량이 큰 기기를 위한 고전류 버전이다. 플래그십 frontRow 아래에 배치되며, 저질량 구조와 XLPE 유전체, EHVP 처리를 결합한다.
HP는 세 개의 주도체를 모두 10AWG로 구성한다. 각 도체는 14개의 21AWG 소선으로 이루어지고, 각 소선은 19가닥 OCC 동 연선을 사용해 굵은 도체 단면적과 취급성을 함께 고려한다.
XLPE 유전체로 각 도체를 분리하며, 무거운 차폐층과 과도한 충전재를 배제한 저질량 구조를 채택한다. 이는 케이블 질량 증가와 임피던스 상승을 억제하려는 Audience의 설계 방향에 따른 것이다.
도체에는 고전압을 인가하는 EHVP 처리를 적용한다. 출하 전 추가 에이징 공정을 거쳐 초기 사용 과정의 변화를 줄이도록 설계한다.
고전류 소모 기기에 맞춰 세 주도체 모두를 10AWG로 구성해 순간적인 전류 요구에 대응하도록 설계한다.
Ohno Continuous Cast 공정의 동 도체를 사용해 Studio ONE 계열의 핵심 소재 구성을 이룬다.
두꺼운 재킷과 중량급 부품을 최소화해 케이블 자체의 질량과 기계적 에너지 축적을 억제한다.
도체와 기하 구조의 방향을 관리하며, 케이블의 화살표가 신호 흐름 방향을 표시한다.
파워 앰프와 인티앰프처럼 음악 신호에 따라 전류 요구가 크게 변하는 기기에 우선 적용하기 적합하다. 전원 컨디셔너의 벽체 입력단에 사용해 시스템 전체의 전원 공급 경로를 구성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연결할 기기의 IEC 인렛이 C13인지 C19인지 확인해 적절한 단자 옵션을 선택해야 한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경향은 넓고 깊은 무대, 또렷한 이미지 윤곽, 낮은 레벨의 정보 재현과 역동성이다. 과도하게 강조하는 방식보다는 중역의 밀도와 음색의 자연스러운 연결, 리듬의 흐름을 중시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HP 버전은 대출력 기기에 연결했을 때 저역의 제어력과 스케일, 순간 응답의 여유를 기대하는 용도에 가깝다. 다만 이러한 변화의 크기와 균형은 앰프의 전원부, 벽체 전원, 컨디셔너 유무 및 기존 케이블 구성에 따라 달라지므로 고정된 음색으로 단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