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심 연선 도체
솔리드 코어 대신 다심 연선을 사용해 케이블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설치 중 과도한 굴곡 부담을 낮춘다.
powerChord는 Audience가 초기 케이블 라인업에서 전개한 전원 케이블이다. 다심 도체와 저유전율 절연재를 활용해 임피던스와 저항을 낮추고, 굵고 경직된 전원 케이블의 설치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한다.
후속 Au24 powerChord와는 별개인 초기 모델이다. 현재는 Audience의 현행 주력 전원 케이블 라인업에서 제외된 구형 제품으로 분류한다.
솔리드 코어 대신 다심 연선을 사용해 케이블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설치 중 과도한 굴곡 부담을 낮춘다.
차폐층을 두지 않고 낮은 임피던스와 저유전율 절연재를 활용해 노이즈 흡수·방사 영향을 관리하는 설계이다.
연질 비닐 메시로 케이블을 감싸며, 대형 전원 케이블보다 좁은 공간에서의 배선과 기기 연결이 수월하다.
전류 공급 경로의 임피던스와 저항을 함께 낮추는 것을 설계 목표로 삼는다.
다심 연선과 부드러운 외피를 바탕으로 랙 뒤편이나 기기 간격이 좁은 환경에도 대응한다.
차폐가 케이블 임피던스를 높일 수 있다는 Audience의 설계 관점을 반영한 비차폐 모델이다.
Hubbell 병원급 플러그와 Wattgate IEC 커넥터를 사용해 기기와 벽체 전원 사이의 접점 안정성을 고려한다.
낮은 임피던스 설계를 바탕으로 파워앰프를 포함한 오디오 기기의 전원 연결에 사용할 수 있다. 노이즈 차폐보다 케이블 자체의 낮은 임피던스와 절연 특성에 중점을 둔 만큼, 벽체 전원·접지·멀티탭 구성의 영향이 크다. 무겁고 단단한 전원 케이블을 배치하기 어려운 랙이나 협소한 기기 후면 공간에서 장점이 있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경향은 배경의 정돈, 미세 정보와 이미지 간 공간의 드러남, 그리고 빠르고 경쾌한 다이내믹스이다. 저역은 양감 자체를 과도하게 키우기보다 타격과 윤곽을 정리하는 방향으로 평가되는 편이다. 다만 비차폐·저임피던스 설계의 체감 효과는 연결 기기와 전원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이미 밝고 에지가 강한 시스템에서는 선명도와 어택이 두드러질 수 있으므로, 파워앰프·소스기기별로 비교 청취하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