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크리스털 도체
6N 순도의 모노크리스털 구리 도체를 사용해 당시 Ecosse 상위 케이블의 도체 기술을 전원 케이블에 적용한다.
Reference Big Red Powerchord는 Ecosse의 초기 상위 파워 케이블로, 당시 제품군의 최상위 모델로 소개되었다. 모노크리스털 구리 도체를 로프레이 방식으로 구성하고, 알루미늄 코팅 마일러와 브레이드 차폐를 더해 전원선으로 유입될 수 있는 외부 잡음 관리에 초점을 맞춘다.
후속 Big Red HC·UC·Max Current과는 단자 및 세부 사양이 다른 이전 세대 모델이다. 따라서 후속 모델의 7N 순도, 2.5mm² 단면적, 11.4mm 외경 같은 수치를 이 모델의 객관 사양으로 혼용하지 않는다.
6N 순도의 모노크리스털 구리 도체를 사용해 당시 Ecosse 상위 케이블의 도체 기술을 전원 케이블에 적용한다.
도체를 로프레이 방식으로 엮어 유연성을 확보하면서 외부 전자기장 유입을 줄이는 구조를 취한다.
알루미늄 코팅 마일러와 브레이드를 병용한 이중 차폐로 전원선 주변의 RFI·EMI 영향을 관리하도록 설계한다.
M&K Toughplug 전원 플러그와 Furutech IEC를 조합해 벽체 전원과 기기 IEC 입력 사이의 접점 품질을 고려한다.
출시 당시 Ecosse의 최상위 파워 케이블로 포지셔닝된 레퍼런스 모델이다.
고순도 단결정 계열 구리 도체를 핵심 소재로 사용한다.
마일러와 브레이드를 겹쳐 전원 환경의 외부 노이즈 유입을 억제하는 데 초점을 둔다.
견고한 M&K 전원 플러그와 Furutech IEC를 적용해 접점 안정성을 고려한다.
공개된 브랜드 자료 기준 최대 7.5kVA급 부하를 다룰 수 있도록 설계되어, 대출력 인티앰프나 파워앰프에도 적용 범위를 둔다. 로프레이 도체와 이중 차폐의 목적은 전원 케이블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RFI·EMI 유입을 줄이는 데 있다. 전류 변동이 큰 증폭기 또는 전원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 핵심 소스기기에 우선 적용해 시스템 변화를 비교하기 적합하다. 신호 케이블과 가능한 거리를 두고, 불가피한 교차는 직각으로 처리하며 케이블을 무리하게 꺾지 않는 배치가 적합하다.
제조사 설계 의도는 특정 대역을 강조하기보다 모노크리스털 도체와 차폐를 통해 전원선 유래 잡음의 영향을 낮추고 신호 전달의 손실을 줄이는 데 있다. 따라서 음색을 바꾸는 케이블이라기보다 배경 정숙도와 전 대역의 정돈감을 목표로 한 설계로 이해하는 편이 적절하다. 당시 전문 평가에서는 표준 전원선 대비 배경의 정숙도, 저역의 명료도와 정밀도, 악기 윤곽 및 무대의 초점이 개선되는 경향이 언급되었다. 다만 이런 변화의 크기와 고역 디테일의 체감은 연결 기기, 전원 환경, 기존 케이블 및 시스템의 노이즈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