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S 기준선 구조
일반적인 드레인 와이어와 달리 신호 도체에서 거리를 둔 독립 차폐 ERS 은선을 배치하고, 케이블 주위 전자기장과 상호작용하도록 설계한다.
Delphius Power Cable은 Entreq의 새로운 Delphius 케이블 아키텍처에 속하는 전원 케이블이다. 기존 EEDS 드레인 와이어와 접지 박스 조합 대신, 별도로 차폐한 ERS 와이어와 Corepoint Power를 사용해 케이블 주변 전자기장 및 유입 노이즈 관리에 초점을 둔다.
모든 케이블에는 고전류 용도로 조율한 Corepoint Power가 포함되며, 스페이드 단자로 ERS 와이어에 연결한다. Entreq의 현행 파워 케이블군에서 Olympus 계열보다 아래에 위치하지만, 최신 ERS 아키텍처를 적용한 고가의 시스템 지향 모델이다.
일반적인 드레인 와이어와 달리 신호 도체에서 거리를 둔 독립 차폐 ERS 은선을 배치하고, 케이블 주위 전자기장과 상호작용하도록 설계한다.
ERS 와이어는 스페이드 단자로 동봉 Corepoint Power에 연결한다. 이 유닛은 고전류 전원 케이블용 안정 기준점 역할을 맡도록 조율한다.
구리와 은 도체를 사용하고 코튼 유전체를 적용한다. 케이블은 스웨덴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한다.
기존 EEDS 접지 구조를 대체한 ERS 기술로 전원선 주변의 전자기 환경 관리에 초점을 둔다.
전원 케이블 전용 Corepoint Power를 기본 제공해 ERS 구조를 완성한다.
Corepoint에 별매 Max Post를 결합해 시스템 변화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지역별 전원 플러그 옵션과 Entreq 사양의 IEC 커넥터를 사용한다.
Corepoint Power는 고전류 용도로 조율되어 인티앰프, 파워앰프, 전원 분배기처럼 전원 공급 여유와 환경 관리가 중요한 기기에 우선 적용하기 적합하다. 단순히 접지로 유도 노이즈를 배출하는 방식보다 ERS와 안정 기준점으로 케이블 주변 전자기 환경을 다루는 것을 설계 목적으로 한다. Entreq 접지 박스, Magneus 및 Protectus 등과 함께 사용할 때 해당 브랜드의 전원·전자기장 관리 체계를 확장할 수 있다.
제조사는 Delphius의 목표를 특정 음색의 부가가 아니라 안정된 기준점을 통해 신호를 최대한 충실하게 전달하는 데 둔다. 따라서 의도된 방향은 과도한 강조보다 배경의 정돈, 신호의 안정성, 전체적인 일관성에 가깝다. 다만 이 모델은 출시 초기의 신제품으로 독립 전문 리뷰와 반복된 사용자 평가가 충분히 축적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실제 변화는 연결 기기, 기존 접지·전원 관리 구성, 전원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고정된 음색으로 단정하기보다 청취 환경에서 비교하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