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이한 3심 도체 구성
전원선과 중성선에는 37가닥의 은도금 α μ-OFC 연선을, 접지선에는 은도금하지 않은 α μ-OFC 연선을 사용한다. 각 심은 1.82mm² 단면적으로 구성한다.
G-314Ag-15 Plus는 후루텍 Studio Power Series의 1.5m 완성품 전원 케이블이다. 전원·중성선에는 은도금 α μ-OFC, 접지선에는 α μ-OFC를 사용하고, PE 절연과 편조 차폐, 이중 PVC 셰스를 적용한다. 기존 G-314Ag-18의 1.8m 구성을 1.5m로 변경하고 FI-15 Plus 계열 단자를 채택한 모델이다.
전원선과 중성선에는 37가닥의 은도금 α μ-OFC 연선을, 접지선에는 은도금하지 않은 α μ-OFC 연선을 사용한다. 각 심은 1.82mm² 단면적으로 구성한다.
각 심에 PE 절연을 적용해 정전용량을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하고, 외곽에는 0.12mm 연동선 편조 차폐를 배치해 외부 노이즈 유입을 관리한다.
진동 억제를 고려한 내측 유연 PVC 셰스와 외측 유연 PVC 셰스를 조합해 케이블의 기계적 안정성과 취급성을 함께 확보한다.
도체와 단자 금속부에 극저온 처리와 탈자 처리를 조합한 α 프로세스를 적용한다.
전원·중성선에 은도금 α μ-OFC를 사용해 전류 전달과 해상도 지향의 균형을 추구한다.
금도금 비자성 α 순동 접점을 사용한 FI-15 Plus(G) IEC 커넥터와 FI-15M Plus(G) 전원 플러그를 채택한다.
후루텍의 와이어 클램핑 구조로 단자 내부 도체의 고정 안정성과 접촉 신뢰성을 높인다.
편조 차폐와 접지 구조는 디지털 소스, DAC, 네트워크 플레이어처럼 전원 노이즈 관리가 중요한 기기의 전원 연결에 적합하다. 각 1.82mm²의 3심 도체는 소스기기·프리앰프·인티앰프 등 일반적인 하이파이 구성의 전원 케이블로 활용할 수 있다. 체감 변화는 벽체 접지, 멀티탭, 연결 기기의 전원부와 주변 노이즈 환경에 따라 달라지므로 시스템 내 단독 비교 청취가 필요하다.
이 모델은 특정 대역을 과장하기보다 차폐와 안정적인 접점 구성을 통해 배경의 정숙함과 음상 윤곽의 명료도를 추구하는 성격이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경향은 전 대역의 비교적 균형적인 연결, 또렷한 선명도, 정돈된 저역이다. 다만 전원 케이블의 변화 폭은 연결 기기와 전원 환경에 크게 좌우된다. 노이즈 관리 여지가 있는 시스템에서는 투명도와 공간의 안정감, 미세한 잔향 표현이 개선된 인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이미 전원 환경이 잘 정비된 시스템에서는 차이가 제한적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