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 3극 도체 구성
전원·중성선에는 37가닥 0.26mm 은 코팅 α-OFC를, 접지선에는 동일 규격의 α-OFC를 사용한다. α 처리 도체와 은 코팅을 통해 전도 경로의 품질을 확보하는 구성이다.
후루텍 Slimline Power Series의 완성형 파워 케이블이다. 은 코팅 α-OFC 2극과 α-OFC 1극을 조합하고, 비교적 가늘고 유연한 10.8mm 외경 및 슬림 IEC 커넥터를 채택해 기기 후면 공간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연결하기 쉽게 설계한다.
오디오 소스와 인티앰프뿐 아니라 TV, 디스플레이, 프로젝터 등 영상 기기의 전원 케이블 교체까지 포괄하는 모델이다. 불필요한 음색 부여보다 기기의 개성을 살리고 전체 표현력을 정돈하는 것을 설계 방향으로 한다.
전원·중성선에는 37가닥 0.26mm 은 코팅 α-OFC를, 접지선에는 동일 규격의 α-OFC를 사용한다. α 처리 도체와 은 코팅을 통해 전도 경로의 품질을 확보하는 구성이다.
각 심선을 오디오 그레이드 폴리에틸렌으로 절연하고, 내부에 면사 충전재를 배치한다. 특수 종이 테이프 배리어층으로 심선 주변 구조를 정리한다.
RoHS 적합 유연 PVC 시스와 나일론사 편조 슬리브를 적용한다. 슬림 IEC 커넥터와 10.8mm 외경은 좁은 기기 후면의 연결 편의성을 높인다.
기기의 고유 성향을 과도하게 덧칠하기보다 오디오·비디오 재생의 전반적 표현력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튜닝한다.
2극에 은 코팅 α-OFC, 접지극에 α-OFC를 사용해 3극 전원 케이블을 구성한다.
FI-C15(Cu) IEC 커넥터를 적용해 프로젝터와 디스플레이처럼 IEC 주변 공간이 협소한 기기에도 연결하기 쉽게 한다.
유연 PVC 시스, 면사 충전재, 나일론 편조 슬리브를 조합해 케이블의 기계적 안정성과 취급성을 함께 고려한다.
DAC, CD 플레이어, 네트워크 플레이어처럼 저레벨 신호를 다루는 기기에 적용해 전원 경로의 접촉 품질과 배선 정돈을 중시하는 시스템에 적합하다. 1.8m 길이와 유연한 구조로 인티앰프, AV 리시버,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 다양한 IEC C14 입력 기기에 적용할 수 있다. 슬림 IEC 단자는 벽면이나 브래킷에 가깝게 설치한 디스플레이·프로젝터의 제한된 후면 공간에서 특히 실용적이다.
제조사는 정숙한 배경, 해상도와 명료도, 다이내믹스 및 위아래로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사운드스테이지를 설계 목표로 제시한다. 과도한 고역 존재감을 피하면서 기기의 개성을 살리는 Slimline Series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청감 경향은 배경의 정돈감, 고역의 거칠음 완화와 세부 표현, 저역 윤곽 및 공간의 입체감이다. 다만 이 변화의 크기와 방향은 연결 기기, 기존 전원 환경, 멀티탭·컨디셔너 사용 여부에 따라 달라지므로 특정 음색을 고정적으로 보장하는 케이블로 보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