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멀티스트랜드 도체
각 1.5mm² 리드는 7가닥의 가는 선재를 촘촘한 피치로 연선화한 구조이며, 총 도체 단면적은 13.5mm²이다.
LS-2 EVO는 GigaWatt 파워 케이블 라인업의 최상위 레퍼런스 모델이다. 5N 은도금 OFHC 구리 멀티스트랜드 도체와 밀폐형 구리 차폐, 케이블 중간의 나노크리스털 패시브 필터를 결합해 전류 전달과 노이즈 억제를 함께 겨냥한다.
기본 1.5m 길이로 제공되며, 고소비전력 앰프·전원장치뿐 아니라 레퍼런스급 오디오·비디오 소스 및 PC-4 EVO+ 전원 컨디셔너 연결을 주요 활용처로 둔다.
각 1.5mm² 리드는 7가닥의 가는 선재를 촘촘한 피치로 연선화한 구조이며, 총 도체 단면적은 13.5mm²이다.
제조사 사양에 맞춘 고순도 무산소동 구리에 은도금을 적용해 도체의 유효 표면적과 유연성을 함께 고려한다.
전체 구조를 밀폐형 구리 스크린으로 감싸 외부 EMI·RFI 유입을 억제하도록 설계한다.
도체 주변의 다층 소재로 전자기장 유래 진동을 감쇠하고, 폴리올레핀 섬유 재킷과 정전기 방지 메시로 외부를 보호한다.
케이블 내 선정 위치에 손실 없는 나노크리스털 합금 필터를 배치해 출력단의 기생 노이즈와 진동 억제를 보강한다.
9 × 1.5mm² 연선 구조로 높은 전류 요구가 있는 기기의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겨냥한다.
자체 설계한 견고한 알루미늄 하우징을 사용해 기계적 내구성과 결합 안정성을 높인다.
로듐 도금 황동 접점과 볼트 체결식 무납땜 연결, 탈자 처리를 통해 접점 임피던스 관리에 초점을 둔다.
연속 16A, 110–240VAC 50/60Hz 조건으로 설계되어 인티앰프·파워앰프 등 전류 요구가 큰 기기에 우선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전류 용량뿐 아니라 구리 차폐와 나노크리스털 필터를 활용하므로, 노이즈 관리가 중요한 레퍼런스급 디지털·아날로그 소스에도 연결할 수 있다. PC-4 EVO+ 같은 상위 전원 컨디셔너의 입력 케이블로 활용할 때는 시스템 전체의 접지 상태와 전원 분배 구성을 함께 점검하는 편이 적절하다.
제조사와 복수의 평가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방향은 낮은 배경 노이즈, 개방감, 다이내믹스와 저역 구동의 여유이다. 대단면적 도체와 차폐·필터 구조가 전원 전달의 병목과 고주파 노이즈를 줄이는 것을 설계 목표로 한다. 실제 변화의 크기와 질감은 연결 기기, 기존 전원 케이블, 접지 및 전원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매칭이 맞는 시스템에서는 무대의 정돈감과 투명도, 저역의 안정감을 기대할 수 있으나, 모든 시스템에서 동일한 음색 변화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