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솔리드 코어 도체
각 극에 7가닥의 은도금 OFHC 솔리드 코어 도체를 묶어 낮은 임피던스와 전류 전달 여유를 확보한다.
LS-1 EVO는 GigaWatt의 레퍼런스 파워 케이블 계열에 속하는 모델이다. 고전류 기기와 고해상도 소스를 포함한 하이엔드 시스템의 전원 연결을 목표로 하며, 3개 극 각각에 7가닥의 솔리드 코어 도체를 배치한다.
FEP 유전체, 다층 PVC 외피, 구리 차폐 및 손실 없는 나노크리스털 합금 패시브 필터를 통합한다. LS-2 EVO보다 아래에 위치하지만, 일반 LC 계열보다 상위의 전원 케이블로 운용된다.
각 극에 7가닥의 은도금 OFHC 솔리드 코어 도체를 묶어 낮은 임피던스와 전류 전달 여유를 확보한다.
도체는 FEP 유전체로 감싸고, 외부에는 다층 PVC 절연 구조를 적용해 기계적 안정성과 진동 억제를 함께 고려한다.
구리 차폐를 케이블 전체에 적용해 외부 EMI·RFI 유입과 케이블 자체의 방사를 줄이는 구조이다.
케이블의 지정 위치에 손실 없는 나노크리스털 합금 패시브 필터를 배치해 고주파성 잡음과 기생 진동의 영향을 관리한다.
고순도 OFHC 구리 솔리드 코어에 은도금을 적용한 다발 구조를 사용한다.
차폐 커버리지를 높여 전원선 주변의 전자기 간섭에 대응한다.
G-010 CLS와 G-030 CLS 단자는 견고한 체결과 접점 안정성을 목표로 설계한다.
단자는 크라이오 처리와 탈자 공정을 거쳐 접점의 장기 안정성을 고려한다.
별도 전원 컨디셔너 없이도 전원선에서 발생·유입될 수 있는 고주파성 노이즈 관리에 관여한다.
극당 9.17mm²의 도체 단면적과 솔리드 코어 구조를 바탕으로 인티앰프·파워앰프처럼 순간 전류 요구가 큰 기기에 우선 검토할 수 있다. GigaWatt 전원 컨디셔너 또는 멀티탭의 벽체 입력 케이블로 사용해 시스템 전체의 전원 공급 경로를 정비하는 용도에 적합하다. 구리 차폐와 패시브 필터는 디지털 소스, 네트워크 장비, 스위칭 전원 기기가 혼재한 환경에서 전원선의 노이즈 관리 목적에 부합한다. 두꺼운 다심 솔리드 코어와 필터 모듈을 사용하는 만큼, 기기 뒤쪽에 충분한 굴곡 반경과 단자 하중 지지 공간을 확보하는 편이 좋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경향은 높은 다이내믹스, 단단한 저역의 구동감, 또렷한 윤곽과 넓어진 개방감이다. 전원 컨디셔너 입력이나 대형 증폭기 연결에서 에너지감과 무대의 선명도가 개선되었다는 평가가 주로 확인된다. 다만 이러한 변화는 연결 기기, 접지 상태, 기존 전원 케이블 및 시스템의 고역 밸런스에 따라 달라진다. 이미 밝고 전진적인 시스템에서는 어택과 존재감이 과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전체 전원 구성 안에서 청취 비교 후 적용하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