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면 8심 구리 도체
어닐링 처리한 5N OFHC C10100 구리를 8개 1.5mm² 심으로 구성해 총 12mm²의 도체 단면적을 확보한다. 각 심은 7가닥 연선으로 만들었다.
PowerSync ULTRA는 GigaWatt 파워 케이블 라인업에서 LS 레퍼런스 시리즈 아래에 위치하는 프리미엄 모델이다. 이전 LC-3 EVO의 후속 성격을 가지며, 상위 LS 계열의 설계 요소를 일부 반영해 도체 단면적, 차폐, 진동 억제 및 단자 구조를 강화했다.
고출력 파워앰프뿐 아니라 시스템 전체가 연결되는 멀티탭 또는 전원 컨디셔너의 입력 케이블 용도를 염두에 둔다. 표준 길이는 1.5m이며, 단자 조합과 주문 길이는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
어닐링 처리한 5N OFHC C10100 구리를 8개 1.5mm² 심으로 구성해 총 12mm²의 도체 단면적을 확보한다. 각 심은 7가닥 연선으로 만들었다.
도체를 촘촘한 피치로 연선해 케이블 인덕턴스를 낮추면서 전력 전달에 필요한 비교적 높은 자체 정전용량을 유지하도록 설계한다.
알루미늄 라미네이트 포일이 케이블 전면을 덮어 외부 EMI·RFI와 내부 간섭의 확산을 관리하며, 외부 안티스태틱 브레이드가 정전하 축적을 억제한다.
도체와 차폐층을 탄성 감쇠재로 감싸 전자기장 유래 진동을 줄이고, 단자부는 납땜 없이 볼트로 체결해 접속 임피던스를 관리한다.
총 12mm² 도체 구성과 연속 최대 16A 정격으로 소비전력이 큰 기기 및 전원 분배기 입력에 대응한다.
100% 포일 차폐와 안티스태틱 브레이드를 함께 적용해 외부 전자파와 표면 정전기의 영향을 낮추는 구조이다.
솔리드 알루미늄 하우징, 로듐 도금 황동 접점, 극저온 처리 및 탈자 공정을 적용한 자사 전용 단자를 사용한다.
슈코·NEMA·호주형 AC 플러그와 IEC C15 또는 C19 조합을 제공해 지역 전원 규격과 기기 입력 형태에 맞출 수 있다.
큰 도체 단면적을 바탕으로 멀티탭이나 전원 컨디셔너의 입력단에 사용해 시스템 전체의 전원 공급 경로를 구성하기에 적합하다. 연속 최대 16A 사양으로 인티앰프, 파워앰프 등 순간 전류 요구가 큰 기기의 AC 전원 케이블로 활용할 수 있다. 차폐층을 접지선으로 연결하는 구조가 외부 유입 노이즈와 케이블 내부의 기생 전류를 접지 경로로 관리하도록 돕는다. 굵고 무게감 있는 케이블이므로 후면 공간, IEC 인렛의 고정력, 멀티탭·벽체 콘센트의 기계적 지지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제조사와 복수의 청취 평가에서는 해상도와 에너지감을 유지하면서도, 하위 케이블 대비 더 충실하고 매끄러운 질감으로 정리되는 경향이 언급된다. 저역의 구동감과 공간 정보의 선명도를 중시하는 전원 공급 방향으로 이해할 수 있다. 다만 변화의 크기와 방향은 전원 환경, 연결 기기 및 기존 케이블의 성향에 좌우된다. 밝거나 건조한 시스템에서는 매칭 결과를 직접 확인하는 편이 좋으며, 케이블 자체가 모든 시스템에서 동일한 음색을 보장한다고 볼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