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닐링 OFHC 도체
5N 순도의 OFHC C10100 동선을 어닐링 처리하고, 3개의 2.5mm² 다심 도체로 구성한다. 각 심선은 12가닥 구조로 유연성과 도체 단면적을 함께 확보한다.
PowerSync PLUS는 기본 PowerSync보다 굵은 도체와 절연 재킷을 적용한 상위형 모델이다. 3심 2.5mm² OFHC C10100 동선, PE 절연, 알루미늄 포일 전면 차폐를 바탕으로 오디오 시스템의 전원 연결을 위한 균형형 설계를 취한다.
GigaWatt의 PowerSync 계열에서 기본형과 상위 PowerSync ULTRA·LC-2 EVO 사이에 위치한다. 비교적 유연한 케이블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차폐와 외피의 기계적 감쇠 구조를 강화해, 공간이 좁은 랙 환경에도 적용하기 좋게 설계했다.
5N 순도의 OFHC C10100 동선을 어닐링 처리하고, 3개의 2.5mm² 다심 도체로 구성한다. 각 심선은 12가닥 구조로 유연성과 도체 단면적을 함께 확보한다.
플라스틱 라미네이트 알루미늄 포일 차폐층이 케이블 표면을 전면적으로 감싸며, 차폐층 아래의 드레인 와이어가 기생 전류의 접지 경로를 보조한다.
두 겹의 나일론 메시와 고밀도 유리섬유 브레이드를 조합한 3층 외피를 적용한다. 두꺼운 유연 절연층과 함께 진동 및 정전기 축적을 고려한 구조이다.
기본 PowerSync보다 굵은 도체와 절연 재킷을 적용해 전류 전달과 기계적 안정성을 높인 PLUS 사양이다.
100% 표면을 덮는 정전 차폐 구조로 외부 EMI·RFI 유입과 케이블 내부 간섭의 확산을 억제하도록 설계한다.
모든 도체를 납땜 없이 단자에 기계적으로 체결해 접점의 신뢰성과 일관된 연결을 지향한다.
15mm 외경의 차폐 케이블이면서도 다심 구조와 유연한 절연 재료를 사용해 랙 뒤나 제한된 공간에서의 배선을 고려한다.
110–240VAC, 50/60Hz 환경에서 연속 16A 부하에 대응하도록 설계해 인티앰프, 파워앰프, 전원장치, 멀티탭과의 연결에 활용할 수 있다. 차폐와 2.5mm² 도체 단면적을 갖춰 시스템 전체가 연결되는 전원 분배기나 컨디셔너의 입력 케이블로도 적합성을 검토할 수 있다. Schuko, IEC C15, IEC C19 등 기기 입력 규격에 맞는 단자 구성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구매 전에 기기 측 IEC 인렛과 허용 전류 규격을 확인해야 한다.
제조사는 표준 동봉 케이블 대비 음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전면 차폐와 진동을 고려한 외피, 굵어진 도체를 설계 핵심으로 제시한다. 따라서 이 케이블의 변화는 특정 음색을 더하는 방식보다 전원 경로의 노이즈 관리와 연결 안정성에 무게를 둔 성격으로 이해하는 편이 적절하다. 청취 평가에서는 배경의 정돈, 윤곽과 저역의 제어, 다이내믹 표현의 개선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다만 이러한 변화의 정도와 방향은 연결 기기의 전원부, 기존 케이블, 접지와 전원 환경에 따라 달라지므로 모든 시스템에서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는 고정적 성향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