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닐링 OFHC 도체
99.997% 순도의 OFHC C10100 구리를 어닐링 처리해 도체 구조의 균질성과 전도성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PowerSync는 GigaWatt 파워 케이블 라인업의 입문 모델이다. 3심 14AWG 도체와 PE 절연, 알루미늄 포일 전면 차폐를 바탕으로 외부 EMI/RFI 유입과 내부 간섭을 관리하도록 설계했다.
표준 길이는 1.5m이며, GigaWatt PF-1e·PF-1 EVO·PF-2 EVO 전원 멀티탭의 기본 연결 케이블로도 사용된다. 전력 소모가 큰 앰프·서브우퍼부터 일반 오디오·영상 기기까지 연결 범위를 고려한 16A 정격 모델이다.
99.997% 순도의 OFHC C10100 구리를 어닐링 처리해 도체 구조의 균질성과 전도성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각 도체는 지름 0.514mm의 구리선 10가닥으로 구성하며, 3개 도체에 PE 유전체를 적용한다.
플라스틱 라미네이트 알루미늄 포일이 케이블 표면을 전면적으로 감싸고, 차폐층 아래의 드레인 와이어가 간섭 배출 경로를 구성한다.
도체와 단자 사이를 납땜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결합해 접점 구조를 단순화했다.
알루미늄 포일 차폐와 드레인 와이어로 외부 고주파 간섭 및 케이블 내부 간섭의 확산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G-010 및 G-030 단자를 사용하며, 슈코·IEC C15 조합을 기본으로 국가별 플러그 사양을 제공한다.
도체를 단자에 기계적으로 체결해 납땜 접점 없이 연결한다.
GA 70AT03 외피와 나일론 메쉬 브레이드로 절연·보호 구조를 구성한다.
110–240VAC, 50/60Hz 환경에서 연속 16A 부하를 지원해 인티앰프·파워앰프·서브우퍼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PF-1e, PF-1 EVO, PF-2 EVO에 기본 연결 케이블로 사용되며, 벽 콘센트와 멀티탭 사이의 메인 전원 연결에 적합하다. 차폐 구조의 효과는 접지 상태, 주변 전자기 간섭, 연결 기기의 전원 설계에 따라 달라지므로 실제 시스템에서 연결 위치를 바꿔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제조사 설계는 높은 전류 전달과 EMI/RFI 차폐를 통해 전원 공급의 안정성과 간섭 관리를 목표로 한다. 공개된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기본 케이블 대비 저역의 충실도, 무대의 여유, 매끄러운 중역과 자극적이지 않은 고역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다만 어택과 순간 반응은 상위 PowerSync PLUS 또는 더 빠르고 선명한 성향의 케이블에 비해 부드럽고 차분하게 느껴질 수 있다. 따라서 밝거나 거친 시스템에는 정돈되고 편안한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이미 완만한 시스템에서는 리듬의 긴장감과 선명도를 직접 비교해 판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