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RC 이중 프랙털 리츠 편조
각 극성은 0.125mm 에나멜 코팅 구리 리츠선을 시계·반시계 방향으로 대응시킨 버킹 코일 기하 구조를 두 단계 프랙털 방식으로 편조한 두 개의 어셈블리로 구성한다.
C-MARC Classic Entropic Process Power Cable은 LessLoss 전원 케이블 라인업에서 Prime보다 상위, Stellar double Entropic Process보다 아래에 위치한다. Classic의 대구경 C-MARC 구조에 독자 Entropic Process를 적용해 전원 경로의 공통 모드 노이즈 억제와 기계적 안정성을 추구한다.
각 극성에 두 개의 C-MARC 이중 프랙털 브레이드를 사용하며, 라이브·뉴트럴·접지의 세 극성을 다시 손으로 편조해 완성한다. IEC C13 또는 C19 입력을 사용하는 오디오 기기에 맞춰 주문할 수 있다.
각 극성은 0.125mm 에나멜 코팅 구리 리츠선을 시계·반시계 방향으로 대응시킨 버킹 코일 기하 구조를 두 단계 프랙털 방식으로 편조한 두 개의 어셈블리로 구성한다.
두 개의 이중 프랙털 브레이드를 갖는 각 극성을 라이브·뉴트럴·접지용으로 세 개 사용하고, 이를 다시 수제 편조한다. 전체 구리 도체 단면적은 14.137mm²이다.
천연 면 섬유와 가스 처리·머서라이즈 처리한 면 섬유를 도체 구조에 사용해 미세 진동 흡수를 도모한다. 얇은 투명 폴리올레핀 멤브레인과 PET 외피 브레이드가 습기 및 마모로부터 구조를 보호한다.
편조 도체에는 극저온 에이징을 적용하며, Entropic Process 버전은 완성 케이블에 추가 독자 처리 공정을 적용한다. 일반 C-MARC Classic과 구분되는 핵심 공정이다.
상호 반대 방향의 대응 코일을 겹친 C-MARC 기하 구조로 유도 노이즈의 상쇄를 목표로 한다.
Prime보다 두 배 많은 이중 프랙털 브레이드를 각 극성에 사용해 총 14.137mm²의 구리 단면적을 확보한다.
기본 Classic에 추가 처리 공정을 적용한 버전으로, LessLoss의 상위 전원 케이블 설계를 경험하려는 사용자를 겨냥한다.
C13 구성에는 극저온 처리한 금도금 구리 접점을 사용하며, C19 구성은 Furutech FI-31(G) 단자를 사용한다.
도체의 공통 모드 억제 기하 구조를 중심으로 설계돼, 디지털 소스·DAC·프리앰프 등 저레벨 신호를 다루는 기기의 전원 경로에서 정숙한 배경과 정보 회수를 중시하는 시스템에 적합하다. 총 14.137mm²의 도체 단면적과 3극 구성을 갖춰 소스기기뿐 아니라 인티앰프와 파워앰프에도 적용할 수 있다. 단, 실제 효과와 우선순위는 기기 전원부, 벽체 전원 및 접지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하나만 사용할 경우에는 DAC·스트리머·프리앰프처럼 시스템 해상도에 큰 영향을 주는 핵심 기기부터 비교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이후 멀티탭·전원 분배기 및 다른 기기로 확장할 때에는 전체 전원 구성의 변화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
제조사가 의도하는 방향은 특정 대역을 강조하기보다 낮은 노이즈 바탕에서 해상도, 초점, 자연스러운 다이내믹스를 확보하는 것이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인상은 배경의 정숙함, 공간 정보의 명료화, 음상의 안정감, 고역의 거친 느낌을 줄인 자연스러운 질감이다. 다만 이러한 경향은 케이블만의 고정 음색으로 볼 수 없다. 전원 품질, 접지 상태, 연결 기기의 전원부 설계 및 기존 케이블에 따라 체감 폭과 저역의 밀도·과도응답 변화가 달라질 수 있으며, 시스템을 정비한 뒤 평가하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