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Label III 기반 구조
상위 Black Label III의 설계와 구조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이며, 세부 도체 규격은 공개 확인되지 않는다.
Black Label+는 NBS의 구형 Black Label 계열 파워 케이블이다. Black Label III보다 낮은 위치에 있었지만, 굵고 단단한 본체와 양 끝의 유연한 스트레인 릴리프를 조합해 설치성을 보완했다. 현행 유통 여부와 국내 정식 가격은 확인되지 않아 단종 모델로 분류한다.
상위 Black Label III의 설계와 구조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이며, 세부 도체 규격은 공개 확인되지 않는다.
NBS의 PFIN(Passive Frequency Inductance Network)을 적용해 전원선 주변의 RFI·EMI 영향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한다.
굵고 단단한 주 케이블부 양 끝에 약 8인치 길이의 유연한 스트레인 릴리프를 두어 벽체와 기기 후면 연결의 부담을 낮춘다.
당시 Black Label III 아래에 배치된 상위급 전원 케이블로, 대형 본체와 복잡한 구조를 사용한다.
수동형 주파수 유도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원 경로에서의 외부 간섭 관리에 초점을 둔다.
주 케이블의 강성을 유지하면서도 양단을 유연하게 처리해 실제 기기 연결을 고려한다.
공개된 청취 평가에서는 대전류 파워앰프보다 CD 플레이어 등 소스기기 연결에서 강점이 더 뚜렷하게 언급된다.
CD 플레이어, DAC, 네트워크 플레이어처럼 미세 신호와 배경 정숙감에 민감한 소스기기의 전원 케이블로 우선 검토할 수 있다. 대형 파워앰프에는 상위 Black Label III처럼 더 높은 전류 용량을 지향한 모델과의 비교 청취가 적절하다. 벽체 전원, 접지, 멀티탭 및 다른 전원 케이블의 조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적용 위치를 바꾸어 확인해야 한다.
직접 청취 자료는 제한적이므로 고정된 음색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확인 가능한 평가에서는 배경의 투명도와 미세 정보, 빠른 과도응답, 선명한 다이내믹 대비를 중시하는 경향이 언급된다. 중·저역은 느슨하게 부풀리기보다 윤곽과 탄력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특히 소스기기에 연결했을 때 악기의 응집력, 공간의 투시감, 저역의 분리와 전 대역의 해상도 변화가 체감될 수 있다. 다만 밝거나 빠른 성향이 이미 강한 시스템에서는 밸런스가 과도하게 선명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실제 변화는 전원 환경과 연결 기기에 의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