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침투형 6N 도체
99.999988% 순도의 OFC 중심도체 표면에 99.99% 은을 두껍게 도금하고, 은이 동선 내부로 미세하게 침투하도록 가공한 구조이다.
오이스트라흐 얼티밋 레퍼런스는 오이스트라흐 계열의 최종 버전으로 개발된 파워 케이블이다. 현행 네오복스 라인업에서는 타르티니 MK II와 첼리비다케보다 아래에 놓이지만, 6N 순동 기반의 두꺼운 은 도금과 10AWG급 3극 구성, 전용 단자 및 진동 제어 구조를 갖춘 하이엔드 설계이다.
각 극성 및 접지에는 0.4mm 소선 44가닥으로 구성한 10AWG 도체를 사용한다. 고전류 기기용 전원 케이블에서 필요한 도체 단면적과 차폐·기계적 안정성을 함께 고려한 구조이다.
99.999988% 순도의 OFC 중심도체 표면에 99.99% 은을 두껍게 도금하고, 은이 동선 내부로 미세하게 침투하도록 가공한 구조이다.
0.4mm 소선 44가닥으로 만든 10AWG 도체를 라이브·뉴트럴·접지에 각각 사용한다. 세 극을 독립적으로 구성해 전원 전달 경로를 확보한다.
FEP 바인딩과 공기층으로 도체 주변의 유전체 영향을 낮추도록 설계했으며, 주석도금 순동 70% 편조 차폐를 더했다.
실리콘 재킷 위에 폴리에틸렌 익스펜더를 적용해 유연성과 보호성을 확보하고, 전용 스플리터·댐퍼로 케이블 진동을 관리한다.
6N OFC와 두꺼운 4N 은 도금을 결합해 동과 은의 표면 전도 특성을 함께 겨냥한다.
얼티밋 레퍼런스 도체 특성에 맞춘 전용 단자를 적용해 접속력과 신호 전달 안정성을 고려한다.
주석도금 순동 편조 차폐로 외부 유입 노이즈와 케이블 내부의 전자기적 간섭을 관리한다.
별도 댐핑 액세서리에 의존하기보다 전용 스플리터와 댐퍼를 케이블에 적용해 물리적 진동의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각 극에 10AWG 도체를 배치한 구조는 파워 앰프, 인티앰프, 대용량 전원부를 갖춘 소스기기처럼 순간 전류 요구가 큰 기기에 우선 검토할 만하다. FEP·에어 절연과 70% 편조 차폐, 전용 댐퍼는 전원선 주변의 전자기적·기계적 간섭을 함께 관리하려는 구성이다. 노이즈가 많은 멀티탭 주변이나 케이블 밀집 시스템에서는 배선 간격과 방향을 함께 점검하는 편이 좋다. 시스템의 전원 환경과 연결 기기의 전원부 설계에 따라 체감 폭이 달라질 수 있다. 전체 교체보다 전류 소모가 큰 기기 또는 시스템의 기준 소스에 먼저 적용해 변화 방향을 확인하는 방식이 적절하다.
제조사의 설계는 고순도 은도금 도체의 표면 전도 특성, FEP·에어 절연, 차폐와 진동 제어를 통해 미세 정보의 손실과 물리적·전기적 노이즈를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따라서 해상도와 고역의 개방감만을 겨냥한 얇은 성향보다는, 전 대역의 전원 전달 안정성을 함께 추구한 설계로 볼 수 있다. 확인 가능한 청취 평가에서는 중저역의 무게와 밀도, 고역의 개방감 및 자연스러운 질감, 흔들리지 않는 중심에 관한 경향이 언급된다. 다만 이러한 결과는 연결한 앰프·소스의 전원부, 접지 상태, 멀티탭 및 벽체 전원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모든 시스템에서 동일한 음색 변화로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