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SSC 대단면 특수 연선
핫·콜드·접지에 102SSC를 사용하고, 각 심선은 4.0sq의 특수 4E 연선으로 구성한다. 전류 전달 용량과 유연한 기계적 거동을 함께 고려한 설계이다.
VONDITA-X는 오야이데의 완성형 AC 파워 케이블로, 102SSC 정밀 도체와 4.0sq 특수 4E 연선 구조를 채택한다. 실크 개재재, 이중 나선 드레인선, 이종 소재 재킷 및 동박 차폐를 조합해 정전기와 진동, 외부 노이즈 관리에 초점을 맞춘다.
전용 V-XY 플러그와 V-XX IEC 커넥터는 M1/F1 계열 설계를 바탕으로 한다. 완제품에는 QBT 처리도 적용하며, 오야이데 현행 파워 케이블 가운데 최상위 포지션을 담당한다.
핫·콜드·접지에 102SSC를 사용하고, 각 심선은 4.0sq의 특수 4E 연선으로 구성한다. 전류 전달 용량과 유연한 기계적 거동을 함께 고려한 설계이다.
실크 개재재와 DNA를 연상시키는 이중 나선 드레인선을 적용한다. 실크 개재재는 내부 진동 제어와 정전기 억제를 담당하며, 이종 소재 외피가 기계적 공진 관리에 보조적으로 작용한다.
동박 테이프 차폐 위에 PVC와 폴리올레핀을 조합한 재킷을 사용한다. 외부 유입 노이즈와 케이블 자체의 기계적 영향을 함께 관리하는 구조이다.
M1/F1 계열을 바탕으로 VONDITA-X 전용으로 설계한 AC 플러그와 IEC 커넥터를 적용한다.
베릴륨동 전극에 AC 플러그는 플래티넘·팔라듐 도금, IEC 커넥터는 24K 금 도금을 적용해 접점 특성을 구분한다.
POM 내부 하우징과 A2017 듀랄루민 외부 커버를 결합해 절연성, 강성 및 진동 분산을 함께 고려한다.
완제품에 QBT 처리 과정을 적용해 케이블의 초기 안정화와 성능 발현을 목표로 한다.
동박 차폐와 복합 하우징 구조를 통해 외부 노이즈 및 진동의 영향을 관리하도록 설계되어, 전원 품질 관리가 중요한 오디오 시스템에 적합하다. 공간 표현과 보컬 질감에 초점을 둔 설계 특성상 DAC, 네트워크 플레이어, CD 플레이어 같은 소스기기에서 시스템 변화를 확인하기 좋은 선택지이다. 두껍고 힘 있는 재생보다 개방감과 윤기를 보완하려는 시스템에서 활용도가 높다. 앰프·소스·전원 분배기 중 어느 위치에 둘지는 기기의 전류 요구량과 전체 밸런스를 기준으로 비교 청취하는 편이 좋다.
제조사는 정숙한 배경에서 보컬을 부각하고, 공간을 자연스럽게 펼치면서도 윤기와 중심을 갖춘 음색을 목표로 제시한다. 102SSC 도체, 진동 억제 구조, 플러그와 커넥터의 이종 도금 조합 역시 이러한 공간 표현과 질감 재현을 위한 설계 요소이다. 복수의 평가에서는 투명도, 고역의 신장, 섬세한 정보량, 보컬의 윤기와 존재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과도하게 비대해지기보다 밀도와 정돈감을 유지하는 경향으로 평가된다. 다만 시스템이 이미 밝고 긴장감이 강하면 고역 에너지와 선명도가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다. 반대로 온화하거나 다소 느슨한 성향의 시스템에서는 개방감과 생동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며, 실제 결과는 연결 기기와 전원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