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SSC와 OFC의 3심 구성
핫·콜드 도체에는 표면 불순물 제거와 정밀 가공을 거친 102 SSC를, 접지에는 OFC를 사용한다. 각 전력선은 3.5sq 단면적으로 구성해 전류 공급 여유를 확보한다.
BLACK MAMBA-α V2는 초기 BLACK MAMBA의 설계를 계승하면서 PCOCC-A 대신 오야이데의 정밀 도체 102 SSC를 적용한 완성형 전원 케이블이다. 음악 제작과 레코딩 환경에서의 정확한 위상, 해상도, 대역 균형을 목표로 설계했으며, 하이파이 감상용으로 단자를 변경한 BLACK MAMBA-Σ V2와는 역할을 구분한다.
핫·콜드 선에는 102 SSC, 접지에는 OFC를 사용하고, 3.5sq 굵기의 3심 도체와 동박 차폐를 조합한다. P/C-029 스페셜 에디션의 무도금 황동 접점을 적용해 스튜디오 장비, 소스기기, 인티앰프 등 IEC C15 입력 기기의 전원 연결에 대응한다.
핫·콜드 도체에는 표면 불순물 제거와 정밀 가공을 거친 102 SSC를, 접지에는 OFC를 사용한다. 각 전력선은 3.5sq 단면적으로 구성해 전류 공급 여유를 확보한다.
일반적인 연선보다 높은 장력으로 꼬은 쇼트 피치 구조를 적용해 도체 내부의 불규칙한 간극과 선간 변형을 줄이는 설계를 취한다.
고분자 폴리올레핀 절연과 기하학적으로 배치한 플렉스 PE 심재를 사용하며, 동박 테이프와 드레인 와이어로 외부 노이즈 유입을 억제한다.
순동을 기반으로 표면 피일링, 다이아몬드 다이스 신선, 이중 어닐링 공정을 적용한 오야이데 고유 도체를 사용한다.
굵은 3심 도체와 단단한 연선 구조를 바탕으로 빠른 전류 전달과 응답성을 목표로 한다.
동박 테이프와 드레인 와이어를 조합해 전원선이 받는 외부 전자기 노이즈를 관리한다.
무도금 버프 마감 황동 접점과 블루 바디·블랙 커버의 전용 단자를 사용해 α V2의 스튜디오 지향 구성을 완성한다.
정확한 대역 밸런스와 위상 재현을 설계 목표로 삼아 오디오 인터페이스, 모니터 스피커, 믹서, 레코딩 장비의 전원 케이블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동박 차폐와 저유전 절연 구조는 디지털 소스, DAC, 프리앰프처럼 미세 신호와 배경 정숙성이 중요한 기기에서 전원 환경을 정돈하려는 구성에 어울린다. 3.5sq 전력선은 인티앰프와 파워앰프 등 전류 요구가 큰 기기에도 적용할 수 있다. 다만 체감 변화와 최종 매칭은 벽전원, 멀티탭, 연결 기기의 전원부 특성에 좌우된다.
제조사는 BLACK MAMBA-α V2를 평탄한 대역 밸런스, 정확한 위상, 높은 해상도를 갖춘 음악 제작용 전원 케이블로 제시한다. 설계의 중심도 과도한 음색 부여보다 고속 전류 전달, 낮은 유전율의 절연, 노이즈 차단을 통해 신호의 명료도를 확보하는 데 있다. 전문 평가와 스튜디오 사용자 의견에서는 빠른 어택, 또렷한 윤곽, 정돈된 저역, 선명한 중·고역 및 안정적인 이미징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반면 따뜻한 색채나 두터운 잔향을 더하는 방식보다는 담백하고 개방적인 방향으로 느껴질 수 있다. 이러한 경향은 연결 기기의 전원부와 시스템의 기존 톤 밸런스에 따라 강도가 달라진다. 밝고 이미 선명한 시스템에서는 고역의 개방감이 두드러질 수 있으며, 약간 어둡거나 저역이 부풀기 쉬운 구성에서는 정리감과 투명도가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