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SSC 도체
재활용 동을 배제한 버진 동을 기반으로 표면 처리, 정밀 신선, 고밀도 이경 연선과 어닐링 공정을 적용한 102 SSC를 L/i 시리즈에 처음 도입한다.
L/i15 EMX V2는 오야이데의 C7 규격 메가네형 파워 케이블 계열 제품이다. 이전 L/i15 EMX의 PCOCC-A 도체를 102 SSC로 변경하고, 4심 스타쿼드 구조·강화 실리콘 고무 절연·섬유 슬리브 외장을 계승했다.
TV, 스트리밍 기기, 게임 콘솔, 블루레이 플레이어, 미니 오디오처럼 C7 인렛을 사용하는 기기에 연결하도록 설계했다. 콤팩트한 몰드와 유연한 케이블 구성이 특징이며, 두꺼운 은·로듐 2중 도금 접점과 더블 페더 콘택트를 적용한다.
재활용 동을 배제한 버진 동을 기반으로 표면 처리, 정밀 신선, 고밀도 이경 연선과 어닐링 공정을 적용한 102 SSC를 L/i 시리즈에 처음 도입한다.
0.75sq 4심을 스타쿼드로 연선해 전자기적 간섭을 상쇄하는 구조를 취하며, 별도의 금속 차폐층 대신 기하 구조로 노이즈 관리에 접근한다.
강화 실리콘 고무 절연체 위에 테트론 슬리브와 PET 슬리브를 더하고, 필라멘트 외장 및 면사 개재를 조합해 유연성과 기계적 안정성을 함께 고려한다.
PP 수지와 무연 PVC의 2층 몰드로 단자를 구성해 전류에 따른 진동을 억제하도록 했으며, 협소한 기기 후면에도 연결하기 쉬운 크기로 설계한다.
일반적인 IEC C13 대신 C7 인렛을 쓰는 소형 AV·디지털 기기의 전원 케이블 교체 수요에 맞춘다.
L/i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102 SSC를 적용해 기존 EMX와 도체 구성을 차별화한다.
4심 스타쿼드 연선으로 외부 유도 노이즈의 영향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플러그와 C7 커넥터 접점에 2μm 은 도금과 0.3μm 로듐 도금을 적용하고 더블 페더 콘택트를 사용한다.
실리콘 절연체와 섬유계 외장으로 케이블을 부드럽게 구성하고, 콤팩트 단자로 복잡한 후면 배선 환경의 접근성을 높인다.
C7 메가네형 인렛을 사용하는 TV, 셋톱·스트리밍 기기, 게임 콘솔, 블루레이 플레이어, 미니 오디오에 직접 연결한다. 정격 125V/3A의 2P-C7 구성으로 대전류 IEC 장비보다 소형 소스·영상 기기의 전원 경로 개선에 적합하다. 스타쿼드 구조와 절연·외장 재료를 통해 유도 노이즈와 케이블의 기계적 영향을 관리하도록 설계한다. 유연한 케이블과 작은 C7 커넥터가 벽면 가까이 설치되거나 기기 후면 공간이 좁은 환경에서 활용성을 높인다.
설계 의도는 C7 전원 연결에서의 노이즈 억제와 접점 품질, 기계적 안정성을 높여 소리와 영상의 재현을 개선하는 데 있다. 따라서 변화는 케이블 자체의 고정 음색보다는 연결 기기의 전원부 품질, 기존 전원 케이블 상태, 주변 노이즈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이 모델에 관해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평가는 기본 케이블 대비 정돈감과 배경의 안정감을 기대하는 방향에 가깝다. 다만 저전류 C7 기기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대역별 양감이나 음색 변화를 보편적 결과로 단정하기보다, 소스·영상 기기에서의 노이즈 관리와 연결 편의성을 우선 가치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