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X-Ag 복합 도체
중심부의 순은 도체와 외측의 고순도 OFE 구리 도체를 결합한 VTX-Ag 구조를 사용한다. 은의 중심 도체와 구리 외측 도체를 동심 구조로 배치해 전류 전달 특성을 설계한 방식이다.
SIGMA XC는 현행 SIGMA-X 계열의 XC 버전으로, 전원 분배기 입력단에 사용하는 전용 파워 케이블이다. 인라인 노이즈 저감 회로를 넣는 대신 낮은 임피던스와 순간 전류 전달을 우선하는 설계 방향을 취한다.
VTX-Ag 도체, 플루오로카본 유전체, TAPc Polarizer 2개, CopperCONN 카본 파이버 커넥터 및 4일 KPIP v2 처리를 적용한다. 상위 Omega-X 아래에 위치하는 Shunyata Research 레퍼런스 계열 모델이다.
중심부의 순은 도체와 외측의 고순도 OFE 구리 도체를 결합한 VTX-Ag 구조를 사용한다. 은의 중심 도체와 구리 외측 도체를 동심 구조로 배치해 전류 전달 특성을 설계한 방식이다.
06 게이지 도체를 1인치 튜브 형태로 구성해 전원 분배기 입력단에서 요구되는 낮은 저항 경로와 순간 전류 전달을 목표로 한다.
플루오로카본 유전체를 적용해 절연재의 유전 흡수를 낮추고, 전력 전달 과정에서의 에너지 저장·방출 영향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한다.
TAPc Polarizer 2개를 적용하며, 완성 케이블에는 4일간의 KPIP v2 처리를 실시한다. XC 버전은 별도의 인라인 노이즈 저감 회로를 사용하지 않는다.
벽체 콘센트와 Shunyata Research 전원 분배기를 연결하는 XC 용도로 설계해, 컴포넌트 직결형 파워 케이블과 역할을 구분한다.
노이즈 저감 회로를 생략하고 고전류 전달과 낮은 임피던스 경로 확보에 설계의 초점을 둔다.
순구리 접점을 사용하는 CopperCONN 커넥터와 강성이 높은 카본 파이버 하우징을 적용한다.
TAPc Polarizer 2개를 적용해 케이블 자체의 수동적 전원 환경 관리 기능을 더한다.
출고 전 4일간의 KPIP v2 처리로 초기 사용 단계의 안정화를 목표로 한다.
Everest, Denali 등 Shunyata Research 전원 분배기의 벽체 입력 구간에 우선 사용하는 구성이다. 분배기 이후의 개별 기기용 케이블과는 설계 목적이 다르다. 전원 분배기를 중심으로 여러 기기를 운용하거나, 전원 입력단의 순간 전류 공급 여유를 중시하는 시스템에 적합하다. XC 자체에는 인라인 노이즈 저감 회로가 없으므로, 능동적 또는 회로 기반 노이즈 저감은 연결하는 전원 분배기의 기능과 전체 접지·전원 환경에 의존한다.
SIGMA XC는 개별 기기의 음색을 조정하기보다 전원 분배기 입력단의 전류 전달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둔 모델이다. 따라서 체감은 전원 분배기의 성능, 벽체 전원 상태, 연결 기기의 소비전력 특성에 크게 좌우된다. 전원 환경이 안정된 시스템에서는 배경의 정숙도, 저역의 제동감, 대편성이나 큰 다이내믹 변화에서의 여유가 개선되는 방향으로 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다만 이러한 변화는 분배기와 기존 전원 케이블의 조합에 따라 달라지므로, 모든 시스템에서 동일한 음색 변화를 보장하는 제품으로 보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