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X-Ag 복합 도체
순은 중심 도체를 OFE 구리 동심 링으로 둘러싼 VTX-Ag 구조를 사용한다. 10AWG 도체 굵기로 전원 공급 경로의 낮은 저항과 안정적 전류 전달을 겨냥한다.
THETA NR은 Shunyata Research 전원 케이블 라인업에서 GAMMA보다 상위, ALPHA-X보다 하위에 위치하는 모델이다. 순은 중심과 OFE 구리 외곽 링을 결합한 10AWG VTX-Ag 도체, Fluorocarbon 절연, Gen2 NR 노이즈 저감 회로를 적용한다.
NR 버전은 시스템 컴포넌트 연결을 목적으로 하며, 같은 계열의 XC 버전과 달리 Gen2 NR 필터를 내장한다. 표준 길이는 1.75m이고 C15 또는 C19 IEC 커넥터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순은 중심 도체를 OFE 구리 동심 링으로 둘러싼 VTX-Ag 구조를 사용한다. 10AWG 도체 굵기로 전원 공급 경로의 낮은 저항과 안정적 전류 전달을 겨냥한다.
저유전 특성을 목표로 한 Fluorocarbon 절연재를 적용해 도체 주변의 유전 손실과 에너지 축적을 관리한다.
NR 버전에만 Gen2 NR 노이즈 저감 회로를 내장해 1MHz에서 12dB 이상 노이즈 저감을 목표로 한다.
AC 측은 솔리드 황동 접점, IEC 측은 금도금 순동 접점을 사용하며 폴리카보네이트 하우징 내부를 불활성 충전재로 밀봉한다.
XC 버전에는 없는 Gen2 NR 회로를 적용해 전원선으로 유입되는 고주파 노이즈 저감을 겨냥한다.
순은과 OFE 구리를 결합한 대구경 VTX-Ag 도체로 전류 전달과 신호 정돈을 함께 고려한다.
출고 전 4일간의 KPIP v2 공정을 적용해 초기 에이징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한다.
연결 기기의 인렛 규격에 맞춰 C15 또는 C19 IEC 커넥터를 선택할 수 있다.
NR 회로의 노이즈 저감 특성을 살리기 위해 DAC, 네트워크 플레이어, 프리앰프 등 저노이즈 환경이 중요한 컴포넌트에 우선 적용하기 적합하다. NR 버전은 시스템 컴포넌트 연결용이며, 전원 분배기와 벽체 콘센트 사이에는 같은 계열의 XC 버전이 더 직접적인 용도에 맞는다. 대형 앰프에도 사용할 수 있으나 기기의 소비전력과 IEC 인렛 규격을 확인한 뒤 C15 또는 C19 구성을 선택해야 한다.
THETA NR은 특정 대역의 양감을 부각하기보다 전원 노이즈를 낮춰 배경의 정숙감, 미세 정보, 공간 내 이미지의 안정성을 끌어내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VTX-Ag 도체 특성에 따라 해상도와 고역의 개방감은 유지하면서 중저역의 무게와 다이내믹 대비를 함께 노리는 성격이다. 다만 체감 변화는 연결 기기, 접지, 기존 전원 분배 환경과 노이즈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전원 환경이 이미 잘 정비된 시스템에서는 변화 폭이 작을 수 있으므로, 고정적인 음색 변화보다는 시스템의 정숙도와 표현 밀도를 조정하는 요소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