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류 OFE 도체
10 AWG OFE 도체를 사용해 전원 컨디셔너와 대출력 앰프의 순간 전류 전달을 겨냥한다.
VENOM HC v2는 VENOM 라인업의 고전류 대응 모델로, 전원 컨디셔너와 대출력 파워 앰프 연결을 주된 대상으로 설계한다. 이전 VENOM-3의 후속 모델이며, 굵은 OFE 도체·플루오로카본 절연·구리 접점을 조합한다.
소스기기용 노이즈 저감 케이블과 역할을 구분하고, 순간 전류 전달을 중시하는 시스템 구간에 배치하는 제품이다.
10 AWG OFE 도체를 사용해 전원 컨디셔너와 대출력 앰프의 순간 전류 전달을 겨냥한다.
낮은 유전체 흡수 특성을 목표로 한 플루오로카본 절연을 적용한다.
AC 플러그와 IEC 측에 순동 접점을 사용하고, 압착과 납땜으로 결선한다.
DTCD 분석을 바탕으로 도체와 접점의 순간 전류 전달 경로를 최적화한다.
고전류 부하에서의 전력 공급을 주요 설계 목표로 둔다.
4일 연속 KPIP 처리를 적용해 초기 에이징 시간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각 케이블에 연속성·극성·HiPOT 시험을 실시한다.
대출력 파워 앰프와 높은 순간 전류를 요구하는 기기에 우선적으로 적합하다. Shunyata Research 전원 컨디셔너의 벽체 입력 케이블로 사용할 수 있다. DAC·CD 플레이어 등 저전력 소스기기에는 노이즈 저감 중심의 다른 모델이 더 적합할 수 있다.
제조사는 낮은 저항과 순간 전류 전달을 설계의 중심으로 제시하며, 대전류 앰프에서 저역의 구동감과 다이내믹 콘트라스트를 겨냥한다. 플루오로카본 절연과 KPIP 처리는 미세 정보의 명료도와 자연스러운 재생을 목표로 한 요소이다. 직접 청취 자료에서는 저역이 다소 더 충실하고 단단해지며, 전체 전개와 고역의 연결감이 정돈되는 경향이 언급된다. 다만 이러한 변화의 정도와 방향은 앰프의 전원부, 벽체 전원 환경, 기존 케이블 및 컨디셔너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