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AWG OFE 도체
99.99% 순도의 OFE Alloy 101 동선을 사용한다. 소스기기용 전원 케이블로서 유연성과 실용적인 전류 전달의 균형을 겨냥한 구성이다.
Shunyata Research의 VENOM 라인업에서 기본형 역할을 하는 전원 케이블이다. 일반 IEC C13뿐 아니라 C5·C7·C7P 미니 커넥터 옵션을 제공해 프리앰프, CD 플레이어, 네트워크 소스, TV, 전원 어댑터 등에 폭넓게 대응한다.
상위 VENOM HC v2가 대전류 파워앰프와 전원장치용 10AWG 구조에 초점을 둔 것과 달리, VENOM V14는 소스기기와 저·중전류 기기의 전원 연결을 주된 활용 범위로 둔다.
99.99% 순도의 OFE Alloy 101 동선을 사용한다. 소스기기용 전원 케이블로서 유연성과 실용적인 전류 전달의 균형을 겨냥한 구성이다.
PVC 유전체를 적용한 단순하고 유연한 케이블 구조로, 설치 공간이 좁거나 소형 기기 주변에서 다루기 편하다.
단자는 전기적으로 불활성인 충전재로 밀폐한 몰드 구조이며, 압착과 납땜을 함께 적용한다. 접점에는 니켈 도금 솔리드 브라스 접점을 사용한다.
C5·C7·C7P·C13 입력 옵션을 마련해 범용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기 어려운 소형 기기에도 대응한다.
순간 전류 전달을 중시하는 제조사의 DTCD 분석 기준을 부품과 접점 설계에 반영한다.
출고 전 KPIP 공정을 적용해 초기 사용 시의 변화를 줄이고 안정적인 사용 상태에 빠르게 도달하도록 설계한다.
연속성·극성·내전압 검사를 거쳐 케이블 단위의 전기적 안전성을 확인한다.
프리앰프, CD 플레이어, DAC, 디지털 트랜스포트 등 비교적 전류 요구량이 크지 않은 소스기기의 전원 연결에 적합하다. C5·C7·C7P 입력을 쓰는 TV, 뮤직 서버, 전원 브릭, 월워트 어댑터 등에 맞춰 시스템 내 기본 케이블 교체 범위를 넓힌다. 대형 파워앰프나 전원 컨디셔너처럼 높은 전류 공급을 요구하는 기기에는 더 굵은 도체를 쓰는 상위 대전류 모델을 우선 검토하는 편이 적절하다.
제조사와 전문 평가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경향은 기본 케이블 대비 배경의 답답함을 덜고, 트랜지언트의 선명도와 이미지 안정감을 높이는 방향이다. 특히 공간의 개방감과 세부 정보의 드러남에 대한 평가가 확인된다. 다만 이러한 변화의 크기와 저역의 체감은 연결 기기, 전원 환경, 기존 케이블 및 시스템의 노이즈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고정된 음색을 더하는 케이블이라기보다 소스기기의 전원 연결 상태를 정돈하는 용도로 판단하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