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실버-골드 도체
순은에 금을 결합한 G7 도체를 사용해 실텍의 특수 금속 기술을 적용한다.
실텍의 로열 시그니처 파워 케이블 가운데 입문 모델로, G7 퓨어 실버-골드 합금 도체를 2심 트위스티드 페어 구조로 구성한다. 카프톤과 테플론 절연, 외부 와이드레인지 차폐, 후루텍 골드 단자를 결합해 전원 전달 과정의 외부 노이즈와 기계적 영향을 함께 관리하도록 설계했다.
현행 로열 크라운 계열 이전의 로열 시그니처 세대 제품으로, 국내 신품 유통은 종료된 단종 모델이다.
순은에 금을 결합한 G7 도체를 사용해 실텍의 특수 금속 기술을 적용한다.
두 개의 도체를 꼬아 배치한 구조로 전원 케이블의 기본적인 전자기적 상호 영향을 관리한다.
카프톤·테플론 절연과 와이드레인지 외부 차폐를 조합해 전기적 노이즈 및 진동의 영향을 줄이도록 구성한다.
상위 루비 마운틴 II와 루비 더블 크라운으로 이어지는 로열 시그니처 파워 계열의 시작점 역할을 한다.
지역별 AC 플러그와 10A 또는 16A IEC 옵션에 후루텍 골드 단자를 적용한다.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넓은 주파수 범위의 간섭에 대응하도록 와이드레인지 차폐를 사용한다.
두꺼운 다층 구조를 통해 기계적 안정성을 높이는 대신 설치 시 충분한 굴곡 공간이 필요하다.
DAC, CD 플레이어, 네트워크 플레이어, 프리앰프처럼 미세 신호와 배경 정숙도가 중요한 기기에서 활용하기 적합하다. 디지털 기기, 전원 분배기, 일반 전원 케이블이 밀집한 환경에서 차폐 구조를 통한 노이즈 관리에 초점을 둔다. 케이블의 두께와 강성이 있는 편이므로 기기 후면 및 벽면과의 간격을 확보한 시스템에 적합하다.
제조사 설계는 실버-골드 도체의 낮은 손실 특성과 다층 절연·차폐를 통해 전원 경로의 안정성과 정숙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 따라서 시스템에서는 배경의 정리, 미세한 잔향과 배음의 표현, 소리 윤곽의 선명도가 개선되는 방향으로 체감될 가능성이 있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경향은 맑고 섬세한 질감, 자연스러운 잔향, 또렷한 디테일과 넓어진 공간감이다. 다만 저역의 양감이나 고역의 개방감은 연결 기기, 기존 전원 환경, 다른 케이블과의 조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지나치게 얇거나 밝은 시스템에서는 신중한 매칭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