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가닥 다심 전원 경로
위상·리턴·접지에 각각 테플론 절연 은도금 OFC 도체 3가닥을 배치해 총 9가닥으로 전원 경로를 구성한다.
HAC는 ‘Hi A/C’를 뜻하는 모델로, 파워앰프와 멀티채널 리시버처럼 순간 전류 요구가 큰 기기의 전원 연결을 주된 목표로 설계했다. 위상·리턴·접지 각각에 3가닥씩 배치한 총 9가닥 도체와 독립 차폐 구조를 사용하며, 소스기기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제안된 모델이다.
현행 Stealth Audio Cables 파워 케이블 라인업에는 HAC가 포함되지 않아 단종 모델로 분류한다. 현재 기준의 상위 Dream·Cloude 계열과 달리, 비교적 단순하고 실용적인 다심 도체·차폐 설계를 채택한 초기 보급형 계열이다.
위상·리턴·접지에 각각 테플론 절연 은도금 OFC 도체 3가닥을 배치해 총 9가닥으로 전원 경로를 구성한다.
세 전원 경로에 각각 은도금 차폐를 적용하고 차폐를 소스 측에서 종단하는 방식으로 구성한다.
중심 도체와 차폐 사이의 내부 절연 및 외부 절연에 테플론을 사용하고, 바깥에는 검정 메쉬 재킷을 더한다.
낮은 저항과 부담 없는 전류 인출을 목표로 설계해 고출력 파워앰프와 멀티채널 리시버에 맞춘다.
위상·리턴·접지 경로를 각각 차폐해 전원선과 접지 경로를 통한 노이즈 유입 관리에 초점을 둔다.
Arrow Hart 6266 HG 병원용 AC 플러그을 사용해 콘센트 체결 안정성을 고려한다.
IEC 플러그에 스트레인 릴리프를 내장해 케이블 굽힘에 따른 단자부 부담을 줄이도록 구성한다.
순간 전류 요구가 큰 파워앰프, 모노블록, 멀티채널 리시버의 전원 인입 케이블로 우선 고려할 수 있다. 차폐와 다심 전류 경로를 활용해 CD 플레이어, DAC, 트랜스포트 등 소스기기에도 적용할 수 있다. 효과의 정도는 벽체 전원, 접지 상태, 전원장치 설계 및 전원 분배 방식에 따라 달라지므로 연결 위치를 바꾸어 확인하는 편이 적절하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경향은 배경의 거친 느낌을 줄이고, 저역의 윤곽과 다이내믹 표현을 정돈하는 방향이다. 특히 전류 요구가 큰 앰프에서 저역의 힘과 제어감, 질감의 분리도를 기대하는 평가가 확인된다. 다만 디지털 소스에서는 고역이 더 도드라지거나 밝게 느껴질 수 있다는 상반된 사용자 경험도 있다. 따라서 고정된 음색으로 단정하기보다, 파워앰프·리시버에 먼저 적용한 뒤 전원 환경과 기기 성향에 맞춰 소스기기 적용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