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C 다도체 구성
직사각 단심 구조의 RSC 구리 도체 60가닥을 사용해 10AWG급 도체량을 확보한다.
더 코발트 AC는 10AWG급 SA-OF8N 단결정 무산소동 도체와 테플론 에어 튜브를 결합해 고전류 전달과 절연 성능을 함께 겨냥한 모델이다. 현행 타라 랩스 파워 케이블 제품군에서 더 골드 AC와 더 코발트 레퍼런스 AC 사이에 위치하며, 고출력 앰프부터 소스기기까지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
직사각 단심 구조의 RSC 구리 도체 60가닥을 사용해 10AWG급 도체량을 확보한다.
도체를 테플론 에어 튜브 안팎으로 나선 배치해 유전체 접촉을 줄이고 신호 경로의 안정성을 고려한다.
중성선에는 방청 코팅 SA-OF8N 구리 브레이드를 이중 적용해 외부 노이즈 유입 억제를 목표로 한다.
초열처리 단결정 무산소동을 도체 재료로 사용한다.
직사각 단심 도체를 다수 사용해 전류 전달 경로를 구성한다.
공기층을 활용한 유전체 구조로 절연 특성을 관리한다.
중성선의 구리 브레이드 이중 차폐로 노이즈 관리에 대응한다.
국내 유통품은 오야이데 P-079e와 C-079 단자를 장착한다.
10AWG급 다도체 구성으로 전력 소모가 큰 파워 앰프와 인티앰프의 전원 연결에 적합하다. 중성선 이중 차폐 구조는 전원 환경에서 유입될 수 있는 노이즈를 관리하려는 시스템에 유용하다. 저레벨 정보와 공간 재현을 중시하는 DAC·네트워크 플레이어·프리앰프에도 적용할 수 있다.
제조사 설계 의도는 중립성과 투명도를 바탕으로 넓은 무대, 명확한 공간 단서, 충실한 중역 및 단단한 저역 제어를 확보하는 데 있다. 고전류 전달과 차폐 설계는 배경 정숙도 및 다이내믹 대비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이해할 수 있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청감 경향은 밀도와 에너지감, 정돈된 저역, 또렷한 이미징 및 개방적인 공간감이다. 다만 실제 변화 폭과 톤의 체감은 연결 기기, 접지·전원 환경, 기존 케이블 및 시스템 밸런스에 따라 달라지므로 고정적인 음색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