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심 하이브리드 도체
6개의 전류 도체와 별도 접지 도체를 배치하고, 은도금 OFC에 Linear Structured Carbon® 포화층을 결합해 전원 전달과 고주파 간섭 억제를 함께 고려한다.
Van den Hul의 The Mainsserver Hybrid는 DAC, 프리앰프, 디지털 소스, 프로세서처럼 소비전력이 낮고 전원 노이즈에 민감한 기기를 위해 설계한 파워 케이블이다. 상위 The Mainsstream Hybrid 계열의 간섭 억제 지향 구조를 유지하면서 도체 단면적과 외경을 줄인 모델이다.
은도금 OFC와 Linear Structured Carbon® 포화층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도체, 7심 구성 및 대형 편조 차폐를 사용한다. 최대 연속 전류는 6A급이므로 대출력 파워앰프보다 저·중소비전력 기기에 우선 적용하는 것이 설계 목적에 부합한다.
6개의 전류 도체와 별도 접지 도체를 배치하고, 은도금 OFC에 Linear Structured Carbon® 포화층을 결합해 전원 전달과 고주파 간섭 억제를 함께 고려한다.
각 전류 도체는 0.251mm², 접지 도체는 0.754mm²로 구성한다. 상위 Mainsstream 계열보다 가는 도체를 사용해 6A급 저소비전력 기기 용도에 맞춘다.
도체는 PET로 절연하고 금색 HULLIFLEX® 4 외피로 마감한다. 외부 충격과 장기 사용 환경을 고려한 견고한 구조이다.
192가닥, 2.17mm²의 편조 차폐를 더해 케이블이 외부 간섭을 수신하거나 주변으로 노이즈를 방사하는 것을 낮추도록 설계한다.
별도 필터 부품을 추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도체·절연·차폐 구조를 통해 전원선의 고주파성 잡음 억제를 목표로 한다.
신호 소스, DAC, 프리앰프, 프로세서 등 낮은 소비전력과 낮은 전원 노이즈를 함께 요구하는 기기를 주된 대상으로 한다.
최대 연속 전류 6A급 설계로, 대출력 파워앰프보다 저·중소비전력 컴포넌트에 적합하다.
전기 안전을 위해 무단자 케이블로 판매하지 않으며, 기기 측에는 소형 Schurter IEC320/C15 10A 단자를 사용한다.
전원 품질 변화에 민감한 DAC, 네트워크 플레이어, CD 트랜스포트, 포노앰프 및 프리앰프의 전원 입력단에 우선 적용하기 적합하다. 편조 차폐와 하이브리드 도체 구조는 전원 케이블이 신호 케이블 가까이에서 유입·방사할 수 있는 고주파 간섭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6A급 용량 안에서 사용해야 하며, 큰 순간 전류를 요구하는 대출력 파워앰프에는 상위 전류 용량 모델을 검토하는 편이 적절하다. 신호 케이블과 불필요하게 길게 병렬 배치하지 말고, 교차가 필요하면 직각에 가깝게 배치하는 것이 전원·신호 간 간섭 관리에 유리하다.
설계 의도는 전원선에서 유입되는 고주파성 노이즈와 간섭을 낮춰 저소비전력 컴포넌트의 전원 환경을 정돈하는 데 있다. 따라서 음색을 적극적으로 바꾸기보다 배경의 정숙감, 미세 정보의 인지, 이미지의 안정감처럼 시스템의 전원 노이즈 상태에 영향을 받는 요소에서 변화를 기대하는 접근이 적절하다. 이러한 변화의 크기와 방향은 연결 기기, 기존 전원 케이블, 접지 상태, 멀티탭 및 주거 전원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저소비전력 소스기기에서는 노이즈 관리 목적이 비교적 명확하지만, 고출력 앰프에 연결하면 전류 용량 면에서 이 모델의 강점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