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xfield 구조
20가닥의 12AWG 은도금 OFC 도체를 Fluxfield 구조로 배열해 전원 전달 과정의 전자기적 간섭을 낮추도록 설계한다.
와이어월드 Aurora 7은 Stratus 7과 Electra 7 사이에 위치한 7세대 파워 컨디셔닝 케이블이다. 은도금 OFC 도체와 Composilex 2 절연, Fluxfield 구조를 바탕으로 오디오·AV 기기의 AC 전원 연결을 위해 설계했다.
평면형 케이블 구조와 몰딩 단자를 채택해 굵기에 비해 다루기 쉬운 편이며, 전원 케이블의 길이를 시스템 배치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20가닥의 12AWG 은도금 OFC 도체를 Fluxfield 구조로 배열해 전원 전달 과정의 전자기적 간섭을 낮추도록 설계한다.
Composilex 2 절연재를 적용해 절연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전기성 잡음의 영향을 줄이는 방향으로 구성한다.
듀얼 저임피던스 차폐와 유연한 평면형 구조를 결합해 기기 후면과 랙 주변에서의 배선 편의성을 높인다.
Stratus 7의 OFC 기반에서 은도금 OFC 도체로 올라서며 도체 재질 차별화를 둔다.
외부 전자파와 케이블 주변의 간섭 유입을 관리하기 위한 저임피던스 이중 차폐 구조를 적용한다.
은도금 구리 합금 접점을 사용한 몰딩 플러그로 전원 접속부의 접촉 신뢰성을 고려한다.
케이블을 쉽게 굽히고 남는 길이를 정리하기 쉬운 평면형 구조를 사용한다.
전원선 자체를 필터처럼 활용하는 설계 방향으로, 벽 콘센트와 기기 사이의 고주파 노이즈 및 간섭 관리에 초점을 둔다. 인티앰프, 소스기기, 프리앰프, AV 기기 등 표준 IEC C13 전원 입력을 쓰는 구성에 적용하기 적합하다. 시스템 배치상 긴 케이블이 필요한 경우에도 평면형 구조로 정리가 수월하며, 설치 여유를 확보하기 좋다.
제조사 설계 의도와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평가는 배경의 정숙도, 톤 컬러의 선명도, 이미지 윤곽의 정돈에 초점을 둔다. Stratus 7보다 은도금 도체의 특성을 더한 모델로서, 해상감과 공간 표현의 개선을 기대하는 시스템에서 주로 활용된다. 다만 변화의 크기와 방향은 벽 전원 환경, 기존 전원 케이블, 연결 기기의 전원부 설계에 따라 달라진다. 이미 전원 노이즈가 잘 관리된 시스템에서는 차이가 작게 느껴질 수 있으며, 특정 음색을 일률적으로 보장하는 제품으로 보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