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종 하이브리드 도체
초고순도 6N Cu·순은 코팅 OFC·OFC·C1011을 조합해 하나의 도체군을 구성한다. 접지선에는 고순도 무산소동만 사용한다.
Grandio PS-10은 6N Cu, 순은 코팅 OFC, OFC, C1011을 독자 비율로 조합한 3심·3P 전원 케이블이다. 단종된 6NPS-Neo Grandio 5.5Hi의 후속 모델로, 현행 전원 케이블 라인업에서 최상위 Shupreme 바로 아래의 Grandio 계열을 담당한다.
완성품 1.8m 외에 1.0m 단위 절단 판매와 30m 롤을 제공한다. 완성품은 안전성을 고려한 일체형 몰드 플러그 및 인렛 커넥터를 사용하며, 3P-2P 변환 플러그는 포함하지 않는다.
초고순도 6N Cu·순은 코팅 OFC·OFC·C1011을 조합해 하나의 도체군을 구성한다. 접지선에는 고순도 무산소동만 사용한다.
4.5sq×3의 3심 도체를 멀티스트랜드 방식으로 구성해 전원선과 접지선을 분리한다.
내열 PVC 절연 위에 두꺼운 알루미늄 랩 실드를 적용하고, 천연 면사와 PVC 시스 및 촘촘한 편조 외피로 마감한다.
블루와 다크브라운 두 색을 촘촘히 엮은 전용 외피는 기계적 진동 억제와 장기적 형태 안정성을 겨냥한다.
기존 Grandio 계열의 복합 도체 구성에 고순도 무산소동 C1011을 새로 더한 것이 이 모델의 핵심 변화이다.
서로 다른 네 도체 소재를 독자 비율로 조합해 단일 소재에 의존하지 않는 음질 튜닝을 지향한다.
플러그와 인렛 커넥터를 헤비듀티 일체형 몰드로 구성하고, 접점에는 로듐 도금을 적용한다.
16mm 외경, 두꺼운 알루미늄 랩 실드, 4.5sq×3 도체를 통해 노이즈 관리와 전류 전달의 안정성을 함께 고려한다.
3심 4.5sq 구조와 정격 15A 설계를 바탕으로 인티앰프, 파워앰프, 전원 분배기처럼 전류 요구가 큰 기기에 적용할 수 있다. 공간의 정돈과 미세 정보 표현을 중시한 설계 방향 때문에 SACD/CD 플레이어, DAC, 네트워크 플레이어 같은 소스기기에도 활용 범위가 넓다. 3P 구성이고 3P-2P 변환 플러그가 동봉되지 않으므로, 사용 전 벽체 콘센트·전원 분배기·기기의 접지 및 물리적 호환성을 확인해야 한다. 외경이 16mm로 굵고 일체형 몰드 단자를 사용하므로, 랙 뒤쪽과 기기 인렛 주변에 충분한 굽힘 반경과 설치 공간을 확보하는 편이 좋다.
제조사가 제시하는 방향은 균형 잡힌 에너지감, 세밀한 표현, 경쾌한 재생이다. 복수의 시청 평가에서도 Zonotone 특유의 밀도와 중저역의 안정감을 바탕으로, 이전 Grandio 계열보다 음장 깊이와 공간의 투명도를 강조하는 경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소스기기에서는 배경의 정숙감과 미세한 뉘앙스, 파워앰프나 전원 분배기에서는 힘의 밀도와 음상 윤곽이 두드러질 수 있다. 다만 이러한 변화의 정도와 최적 연결 위치는 기기의 전원부 설계, 접지 상태, 기존 케이블 구성에 따라 달라지므로 특정 음색을 일률적으로 보장하는 제품으로 보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