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전용 Schuko 출력
소스기기부터 인티앰프까지 최대 8개 기기에 전원을 분배하는 출력 구성을 갖춘다.
Mainz8 D-TC3 Supreme은 전압을 재생하는 리제너레이터가 아니라 AC 전원을 8개 기기에 분배하면서 전기적·공중파 RF 노이즈와 기계적 공진을 낮추도록 설계한 전원 분배기이다. Mainz8 라인업에서 D-TC3 Gold Signature 바로 아래에 위치하며, 일반 D-TC3의 회로 구성에 능동 안테나 공진 억제 코일을 더한 Supreme 사양이 핵심 차별점이다.
소스기기부터 인티앰프까지 최대 8개 기기에 전원을 분배하는 출력 구성을 갖춘다.
각 출력의 접지 경로를 스타 구조로 구성해 기기 간 접지 상호간섭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8개의 3세대 디더 회로가 전원 환경의 배경 노이즈 저감을 담당한다.
94개의 능동 사각 Tesla 코일과 47개의 능동 Tesla 코일을 적용해 노이즈 억제 회로를 강화한다.
27개의 능동 AARC 코일을 사용해 케이블이 흡수할 수 있는 공중파 RF 간섭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이 제품의 설계 초점은 전압을 새로 만들어 내는 방식보다 전원 분배 경로의 접지 임피던스, RF 간섭 및 기계적 공진을 관리하는 데 있다. 노이즈 민감도가 높은 디지털 소스·프리앰프를 포함한 시스템에서는 배경의 정숙도, 미세한 잔향의 분리, 음상 윤곽과 공간 정보의 정돈감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고출력 앰프 연결 시에는 16A 및 3,680W의 공식 출력 한도와 전체 시스템의 동시 부하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전원 환경과 연결 기기에 따라 체감 폭은 달라지며, 전원 분배기 자체가 모든 시스템의 음색이나 다이내믹을 일정하게 바꾼다고 볼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