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전용 출력
8개의 전용 AC 콘센트로 소스기기, 프리앰프, 파워앰프 등 다수의 시스템 구성 요소를 한 지점에서 연결한다.
Mainz8 D-TC Supreme은 오디오 시스템의 각 기기에 전원을 분배하면서 접지 임피던스와 전원·공중파 유입 노이즈를 낮추도록 설계한 8구 전원 분배기이다. D-TC Supreme은 당시 Mainz8 계열의 최상위 모델로, 47개의 액티브 테슬라 코일, 94개의 액티브 스퀘어 테슬라 코일, 27개의 액티브 케이블 테슬라 코일 및 8개의 아날로그 디더 회로를 투입했다. 현행 Mainz8 D-TC3 Supreme 및 Gold Signature 출시 이전 세대 모델로 분류되며 단종 상태이다.
8개의 전용 AC 콘센트로 소스기기, 프리앰프, 파워앰프 등 다수의 시스템 구성 요소를 한 지점에서 연결한다.
모든 콘센트를 낮은 접지 임피던스의 스타 포인트에 연결해 기기 간 접지 경로의 노이즈 전이를 줄이도록 설계했다.
액티브 테슬라 코일과 액티브 스퀘어 테슬라 코일을 다수 적용해 전원선의 고주파 노이즈 저감을 목표로 한다.
8개의 아날로그 디더 회로를 적용해 능동 노이즈 저감 회로와 함께 배경 노이즈 관리에 활용한다.
27개의 액티브 케이블 테슬라 코일과 안티 에어리얼 레조넌스 코일 기술로 케이블이 흡수할 수 있는 RF 노이즈를 줄이도록 했다.
이 제품은 전압을 새로 생성하거나 안정화하는 리제너레이터가 아니라, 기존 AC 전원을 8개 출력으로 분배하면서 접지 임피던스와 고주파 노이즈 경로를 관리하는 구조이다. 따라서 변화 폭은 벽체 전원 환경, 연결 케이블, 기기별 노이즈 특성과 접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공식 설계 의도와 전문 평가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경향은 배경의 정숙도, 미세 정보의 분리, 음상 윤곽 및 공간 단서의 가시성이다. 저역의 제어감과 다이내믹 여유 역시 연결 기기와 전원 환경에 따라 개선으로 체감될 수 있으나, 최대 출력 용량과 전류가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대출력 파워앰프에서는 해당 앰프의 소비 전류와 실제 부하 조건을 우선 확인하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