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구 전원 분배
소스기기와 증폭기 등 최대 8대의 오디오 기기를 한 전원 분배 구조로 연결한다.
Mainz8 D-TC는 AC 전원을 재생하거나 전압을 조정하는 장치가 아니라, 8개 기기에 전원을 분배하면서 스타 그라운딩과 능동·수동 노이즈 저감 기술을 적용하는 전원 분배기이다. D2보다 많은 능동 코일 기술과 내부 Darkz 공진 제어를 갖추며, 당시 D-TC Supreme 아래에 위치했던 상위 모델이다. 현재 Mainz8 D-TC3 계열로 세대가 교체되어 단종 상태이다.
소스기기와 증폭기 등 최대 8대의 오디오 기기를 한 전원 분배 구조로 연결한다.
모든 출력의 접지를 하나의 저임피던스 스타 포인트로 구성해 기기 간 접지 전위차 관리에 초점을 둔다.
액티브·액티브 스퀘어 테슬라 코일과 아날로그 디더 회로를 병용해 전원 경로의 노이즈 저감을 수행한다.
액티브 케이블 테슬라 코일로 케이블이 공중 RF 노이즈를 흡수하는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섀시 내부에 Darkz 공진 제어 구조를 적용해 분배기 자체의 기계적 공진 관리까지 고려했다.
이 제품의 중심은 전압을 새로 만드는 재생 기능보다 접지 임피던스와 고주파 노이즈, 섀시 공진을 함께 관리하는 데 있다. 전원 환경과 연결 기기의 접지 상태에 따라 차이는 달라지지만, 조용한 배경과 미세 정보의 드러남, 공간의 깊이와 분리도 개선을 기대하는 시스템에서 활용 가치가 있다. 대용량 파워앰프 연결 시에는 최대 허용 전류와 출력 용량이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앰프의 소비 전력 및 순간 전류 요구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리뷰에서는 D2 대비 무대의 깊이·폭과 저레벨 디테일, 악기 윤곽의 안정감이 두드러졌다는 경향이 확인되지만, 변화 폭은 설치와 전원 환경에 크게 좌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