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 선택 출력 전압
기본 220V 출력에 더해 225V·230V·235V를 별도 스위치로 선택할 수 있다.
F500은 기존 R500의 후속으로 개발된 전원 리제너레이터이다. 상용 AC를 내부에서 재생하는 앰프형 제너레이터 구조를 사용하며, 기본 출력은 220V이고 225V·230V·235V를 별도 스위치로 선택할 수 있다.
F1200보다 낮은 용량의 모델이지만, 아날로그 4구와 디지털 2구로 나눈 총 6구 출력 및 전원 종료 시 상용전원으로 전환하는 절전 기능을 갖춘 점이 핵심이다. 현재는 신품 판매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단종 모델로 판단한다.
기본 220V 출력에 더해 225V·230V·235V를 별도 스위치로 선택할 수 있다.
아날로그 4구와 디지털 2구로 구성해 소스기기와 증폭기 연결을 구분할 수 있다.
리제너레이터 전원을 끄면 짧은 전환 시간 후 연결 기기에 상용전원을 공급하도록 설계됐다.
전원을 켠 직후 220V가 출력되도록 해 가변 노브 방식의 조작 실수를 줄였다.
F500의 설계 목적은 전원 전압 변동과 상용 전원에 섞이는 잡신호의 영향을 줄이고, 일정한 재생 전원을 공급하는 데 있다. 디지털 소스·DAC·프리앰프처럼 전원 환경에 민감할 수 있는 기기에서는 배경의 정숙도, 미세한 정보의 분리, 고역의 거칠기 완화가 체감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변화 폭은 건물 전원 환경과 연결 기기의 자체 전원부 성능에 따라 달라진다. 연속 용량은 480VA이므로 대형 고출력 파워앰프를 단독 또는 복수 연결할 때에는 실제 소비전력과 음악 재생 시의 부하 여유를 우선 확인해야 한다. 정격 범위 안에서는 소스·프리·인티앰프 중심 시스템의 전원 기준점을 정돈하는 용도에 적합하며, 과부하 조건에서는 저역의 에너지 전달이나 다이내믹 여유가 제한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