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구 Schuko 분배
FI-E30 NCF Schuko 출력 6구로 소스기기·프리앰프·네트워크 기기 등을 한 곳에서 연결한다.
e-TP60E NCF는 전압을 재생하거나 능동 필터로 처리하는 제품이 아니라, 6개의 Schuko 출력에 전원을 분배하면서 섀시·접점·내부 구조에서 노이즈와 공진 영향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 모델이다. 일반 e-TP60E의 기본 구조를 바탕으로 NCF 적용 FI-E30 NCF 출력 소켓과 FI-06 NCF(R) IEC 인렛, 로듐 도금 순동 접점을 채택한 고급형이다.
FI-E30 NCF Schuko 출력 6구로 소스기기·프리앰프·네트워크 기기 등을 한 곳에서 연결한다.
출력 소켓과 IEC 인렛에 NCF 소재를 적용하고 로듐 도금 순동 도체를 사용한다.
섀시 바닥면의 GC-303 소재가 외부 및 내부 기인 EMI를 비접촉 방식으로 흡수하도록 설계됐다.
직렬 코일·콘덴서 기반의 능동 또는 전기적 필터 회로 없이 전원 분배 경로를 구성한다.
이 제품의 핵심은 전압 안정화나 파형 재생이 아니라, 다수 기기의 전원을 낮은 저항 경로로 분배하고 섀시 내부의 EMI·RFI 및 기계적 공진 영향을 관리하는 데 있다. 전원 환경과 연결 기기에 따라 차이는 달라지지만, 디지털 소스와 프리앰프가 함께 연결된 시스템에서는 배경의 정숙도, 고역의 거칠기, 음상 윤곽의 정돈감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대형 파워앰프 연결도 정격 10A·2,500W 범위 안에서는 가능하지만, 순간 전류 요구가 큰 앰프에서는 실제 소비전력과 같은 회로에 연결된 다른 기기의 부하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 전류 제한을 피하는 목적의 무필터 분배 구조이므로, 전원 품질 자체를 능동적으로 보정해야 하는 환경에는 리제너레이터나 전압 안정화 장치가 더 적합할 수 있다.